2008 춘계 한국전자전 대구, 경북 공동 유치 결정

 

국내 대표적인 전자?IT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이 내년 5월부터 대구 EXCO에서 매년 춘계 한국전자전(KES Spring)으로 개최된다. 대구시 박봉규 부시장, 경상북도 이철우 부지사,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이감열 부회장은 6월 13일 업무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향후 이에 관련한 홍보활동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춘계한국전자전을 유치하게 된 배경은 EXCO 확장사업이 마무리 될 경우 전시장 규모에 걸맞는 유명 브랜드 전시회 신규 개발이 필요하며, 전자산업이 대구의 비즈니스 인프라와 경상북도의 우수한 제조기반을 결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내년에 처음 개최되는 2008 춘계 한국전자전은 무역상담과 기술세미나, 각종 홍보관, 창의력 경진대회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영남권 최대의 전자?IT 무역박람회로 자리를 잡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전시회의 전시기간은 2008년 5월 14일부터 5월 17까지이며, 국내외 유명 전자업체 200여개(600부스)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주최측은 전망하고 있다. 춘계 한국전자전 조직위원회는 이 전시회를 국제 전문 비즈니스 무역전시회로 육성하기 위해 삼성, LG, Sony, Sharp, Haier 등 세계 유명 전자업체들의 참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의 전자제품 유통 체인의 핵심 구매관계자를 초청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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