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선두 기업들, 아시아 90개 도시에서 세미나 펼쳐

세계적인 반도체 전자부품 유통 기업인 에브넷이 자일링스를 비롯한 반도체 업계의 주요 업체들과 함께 아시아 지역에서 X-페스트(Fest) 글로벌 기술 세미나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중국, 5월초 싱가포르 등에서 두 차례 개최된 데 이어 지난 5월 10일에는 서울에서 진행되었으며, FPGA, DSP, 임베디드 시스템 디자이너를 위한 실질적인 트레이닝 및 실무교육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X-페스트는 에브넷과 플래티넘 스폰서인 자일링스, 골드 스폰서인 아나로그디바이스, 내셔널 세미컨덕터 및 텍사스인스트루먼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이며, 서울에서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FGPA 회로에 대한 디자인 솔루션과 FPGA 관련 소자에 대한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90분간의 교육 과정을 다양하게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아나로그디바이스, 리눅스웍스, 내셔널 세미컨덕터, 신플리시티,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매스웍스 등 파트너사의 데모 전시를 둘러볼 수 있으며, 디자인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최신 디자인 솔루션과 실무 지식을 살펴볼 수 있다. 자일링스의 경우 자사의 저가형 스파르탄-3A(Spartan-3A) FPGA 디바이스, 저전력 쿨러너-II(CoolRunner-II) CPLD 디바이스, 고성능 디지털 신호 처리에 최적화된 최신 65nm 버텍스-5(Virtex-5) SXT FPGA 디바이스를 사용한 다양한 데모와 보드를 선보였다. 
에브넷 아시아의 스티븐 웡(Stephen Wong) 사장은 “X-페스트는 에브넷의 끊임없는 혁신 노력을 그대로 보여줄 뿐 아니라 유통 기업과 공급업체들의 공동 노력을 통해 전세계적인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에브넷은 글로벌 디자인 체인 전문 지식과 교육 분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고객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브넷코리아의 임성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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