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인벤터로 3D 설계 환경 통합 실현
오토데스크코리아가 지난 5월 10일 ‘오토데스크 솔루션데이 2007’을 개최하며,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산업별 동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사는 올 한해 3D 솔루션과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을 통해 매출 확대를 이룬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사별로 특화된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오토데스크 인벤터는 오토캐드 전문 기술과 2D 설계 데이터에 대한 투자 손실없이 3D 생산성을 추가하려는 유저에게 유용한 제품이며, 컨셉트에서 제조에 이르는 프로세스를 가속하고 단순화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글/ 온석원 기자(onpachino@motioncontrol.co.kr)
![]() |
| 오토데스크 장석호 상무이사 |
디지털 프로토타이핑은 단순한 3차원 설계를 넘어 제품 제조, 출시, 사후 시각화, 교육, 현장 설치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합하고 연계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며, 실제로 제품을 제작해보기 전에 모든 분야의 시뮬레이션을 처리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 인벤터는 초기 개념 디자인을 포함하며, 전장설계와 3차원 디자인 등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올 한해 3D 솔루션과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을 통해 매출 확대를 이룬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사별로 특화된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기업 고객과 SMB 시장을 차별적으로 공략하며, 채널 핵심 역량을강화해 오토데스크와 채널, 고객과의 공고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남기환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오토데스크는 앞으로도 오토캐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군별 전문 3D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기 전에 그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며, “끊임없는 디자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고객 성공에 헌신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DWG 상호운용성으로
2D 엔지니어링 설계 보존
오토데스크 인벤터는 AutoCAD 전문 기술과 2D 설계 데이터에 대한 투자 손실없이 3D 생산성을 추가하려는 유저에게 유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컨셉트에서 제조에 이르는 프로세스를 가속하고 단순화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설계자들에게 기존 2D 설계를 3D 설계 환경으로 통합하기 위한 방법을 제공하며, 기존 설계 데이터의 재사용 및 공유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3D 설계와 문서, 라우팅 시스템 생성, 설계 검증을 위한 포괄적이고 통합된 설계 도구 세트도 제공하며, 2D 도면과 세부 정보를 위한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도 제공하고 있다. 인벤터는 DWG 상호운용성을 통해 2D 엔지니어링 설계를 보존하며, 강화된 3D 생산성 전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능적인 엔지니어링 컨텐츠에 접근하기 위한 방법도 제공하며, 설계자들이 빠르게 제조도면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튜브, 파이프, 와이어 하네스 설계를 포함한 엔지니어의 라우팅 시스템 개발과 검증을 도와주며, 전문화된 도구를 통해 프로토타입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시켜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오토데스크 인벤터 프로페셔널 소프트웨어는 정확한 BOM 생성과 제조문서의 자동완성을 보다 손쉽게 해주며, 라우팅 시스템과 같이 복잡한 설계 작업에도 최적의 제품 생성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인벤터는 확장된 공학 환경에서 설계자들의 상호 테스트, 시뮬레이션, 설계 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3D 디지털 프로토타입을 생성하며, 이를 통해 설계 과정을 경쟁 우위로 바꿔줄 수 있다.
디지털 프로토타입으로
유연한 설계 환경 변화 가능
![]() |
| 오토데스크 기계설계/제조 솔루션 |
이에 대해 오토데스크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며, 디지털 프로토타입이라는 개별 테마를 솔루션 개발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기존 고객은 물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의 수요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의 2D 환경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고객들을 보호하며, 3D로 수월하게 작업환경을 옮기도록 유도하고 있다. 2D나 3D의 상호운용성에 대한 고객 가치를 제품 개발 단계부터 반영하며, 이를 DWG TrueConnect와 같은 다양한 솔루션에 적용해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조업과 관련해 오토데스크가 주력하고 있는 DWG TrueConnect 기능은 3D 제품인 인벤터에서 오토캐드 파일을 열거나 저장할 수 있으며, 기존의 오토캐드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2D 고객이 자연스럽고 손쉽게 3D 환경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며, 이를 통해 고객의 부가가치 창출을 유도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의 장석호 상무이사는 최근의 시장 현황과 관련해 “지난 2006년은 전반적으로 신규 투자가 줄어든 침체기였다고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각 제조업체들도 업체 체질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제품 개선, 디자인 패러다임의 변화 등이 새로운 이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오토데스크코리아는 모든 제조업 시장을 타겟으로 기존의 프로세스 개선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전체 프로세스 개선에 알맞은 토탈 솔루션 제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계 설계 제조 부문과 관련해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기존의 2D 사용자를 기반으로 3D 사용자를 증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초기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3D 캐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념설계로부터 생산 모델에 이르는 디지털 디자인 프로세스 정립을 이룬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장석호 상무이사는 “오토데스크는 매년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여러 커뮤니티 등을 통해 취합된 유저들의 니즈를 신제품 개발 및 업그레이드 작업에 반영하고 있다.”며, “많은 분야에서 디자인 혁신의 중요성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디자인 차별화를 경쟁력 강화의 수단으로 삼는 업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오토데스크는 강력하면서도 편리한 최고의 솔루션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