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 스테핑 모터로 일체형 스테핑 시장 선점!
현재 세계적인 추세로는 일체형 제품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모터의 소형화가 진행되면서 그와 함께 드라이버 기술이 발전하여 저전류의 고토크 제품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성신서보는 IMS의 디스트리뷰터로서 일체형 스테핑 모터를 통해 적극적인 스테핑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IMS 제품은 IC에 대한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일체형 스테핑 제품 중 가장 컴팩트하면서도 전류제어에 뛰어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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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 아시아 총괄 세일즈 매니져 LEE WAN LOONG |
일체형 스테핑 모터의 선두주자인 IMS는 1986년 미국 동부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한 회사로 매년 두자릿 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100군대의 디스트리뷰터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한국에서는 성신서보가 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IMS의 일체형 제품은 하이브리드 IC에 대한 원천 기술을 통해 일체형 스테핑 제품 중 가장 컴팩트하면서도 전류제어에 뛰어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 면에서도 기존 제품들에 비해 우수한 형태로 되어 있다. 이러한 전용 칩은 정밀도와 저발열 등의 이유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드라이브를 생산하는 회사에서 M2000 IC 제품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IMS는 마이크로스테핑 드라이버를 모태로 하여 수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의 성능, 신뢰도, 최소형화 및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미국과 독일에 3개의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기술 혁신의 일환으로 M3000 IC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일체형 스테핑 모터인 MdrivePlus를 출시했다.
Q. 기존의 M2000에 비해 M3000의 이점은 무엇인가
현재 세계적인 추세로는 일체형 제품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모터의 소형화가 진행되면서 그와 함께 드라이버 기술이 발전하여 저전류의 고토크 제품이 확산되고 있다. Mdrive 역시 이와 같은 추세에 따라 바이폴라 모터를 일체화하고 일반적인 스테핑 모터 보다 더 큰 토크 및 저전류를 낼 수 있는 드라이버를 내장했다.
고효율의 모터와 드라이버가 통합된 Mdrive는 각각의 축에 대한 인덱서의 비용 없이 사용자에게 모터와 전자 회로가 결합된 심플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스템 설계자에게는 최적의 컨트롤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더욱더 진보한 기능을 원하기 때문에 최첨단의 기술인 M3000을 기반으로 한 MdirvePlus가 출시된 것이다.
Mdrive에 적용되었던 M2000 드라이버 칩이 분해능, 구동 전류, 정지 전류 등의 기능을 담당했다면, M3000은 이에 덧붙여 그 동안 유저들이 요청해왔던 저진동, 저소음 기능과 보다 안정화된 제어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이를 적용한 MdrivePlus 시리즈는 부가적으로 IP65와 아날로그 입력 범위 확대, 별도의 입력 전압을 사용한 내부 회로 보호 기능 등 추가적인 것들이 업데이트 되어 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전용 IC를 사용하게 되면, 범용 칩을 통해 스테핑을 구현하는 것 보다 파워풀하고 컴팩트하면서도 저렴하게 제품을 구현할 수 있다.
Q. 향후 주력제품의 특징을 설명하자면.
IMS는 정책적으로 제품의 크기를 다양화시키면서 특성화된 소형 아이템을 지향하고 있다. 그 중 일체형 스테핑 모터인 Mdrive 시리즈가 향후 주력 제품으로, 현재는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일체형 스테핑 모터는 케이블 선이 필요없으며, 설치 비용과 전기적 노이즈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IMS의 경우 이러한 장점들을 통해 전 세계의 일체형 스테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RS422 기반이라는 것과 CAN 통신도 가능하다는 것, 접점이 8개인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유저들이 IMS 제품을 찾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Q.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라인 드라이브 타입 모터를 출시한다던데.
그렇다. 기존에는 경우 오픈 콜렉터 방식의 제품만이 있었는데, 한국의 경우 서보 모터 등이 많이 사용되는 환경에서 노이즈 문제에 민감하기 때문에 라인 드라이브 타입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라인 드라이브 타입의 출시는 한국이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이며, 스테핑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서다. 이 제품의 경우 이미 CE와 RoHS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개발은 완료된 상태이다. 마켓 전략이 결정되는 7~8월 사이에는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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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의 Mdrive 시리즈 |
IMS 제품에 대해 엔지니어들은 노이즈가 거의 없다는 것과 내구성이 좋다는 것에서 만족을 느끼고 있다. 예를 들어 Mdrive는 -45°부터 80°까지의 환경에서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악조건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컴팩트하다는 것과 기존의 서보 제품과는 다르게 원하는 기능을 프로그램을 통해 입력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Q. 일체형 스테핑 모터의 적용 시장을 이야기하자면.
한국의 경우 반도체, FPD 시장이 가장 큰 수요 시장으로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등에서 IMS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400W급 이하의 소형 서보 모터 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성신서보에서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으며, 200W급 이하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판매되는 커스터머를 보자면 세계적으로는 Applied Materials, BD, Saint-Gobain, KLA Tencor 등이며, 한국에서는 LG전자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IMS 스테핑 모터는 메디컬 시장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예를 들어 의료기기 쪽에서는 특히 전기 노이즈를 저감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엑스레이 장비, 스캐너 장비 등에서 IMS의 스테핑 모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조선, 프린팅 산업, 농기계, 포장기계 등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파이프 라인 어플리케이션을 대체하는 쪽으로 영업 계획을 잡고 있다. 특히 우리 제품의 가장 중요한 장점은 개발 장비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성능과 가격, 그리고 메인터넌스의 용이성에 있다. 이는 라인 드라이브 타입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며, 신제품도 한국의 엔지니어들이 만족할만한 가격 정책으로 가져갈 것이다.
Q. 성신서보와의 파트너쉽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성신서보의 경우 3년 동안 디스트리뷰터를 하면서 한국 시장에 대한 기술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한국의 스테핑 시장에서 선두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IMS 본사의 독점 디스트리뷰터로서 관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말까지 모든 기술 자료가 정리되기 때문에 한국의 홈페이지 및 본사 홈페이지에서 기술 자료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향후 엔지니어들은 트러블 슈팅이나 에러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 데이터를 홈페이지를 통해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