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학생 지원 나선 한국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아날로그 반도체 전문업체인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가 지난 3월 15일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한국 대학생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서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국내 10개 대학의 전자공학 관련 대학생 총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국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의 한병돈 지사장은 “마이크로칩의 ‘한국 대학생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은 전자공학 관련 학생들에게 학업동기를 부여하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지난 2년간 한국의 장학생 선발위원들은 학생들의 뛰어난 성취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올해는 프로그램을 10개 대학으로 확대해 학교당 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마이크로칩은 앞으로도 국내 대학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한국의 차세대 전자 엔지니어를 육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각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1999년부터 전자공학 관련 학생들에게 맞춤형 기술 교육 워크샵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마이크로칩의 기술 전문가들이 부천대, 호남대 및 순천대에서 16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와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에 대한 강의를 실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서울과 구미에 각각 지역별 교육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6년 한 해 동안 10회의 세미나와 워크샵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