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Control 출시로 국내외 설비 엔지니어링 시장 진출

LG CNS가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인 ezControl을 출시하며, 국내외 설비 엔지니어링 사업분야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제조업 설비분야의 진공장비와 세정 및 식각장비, 물류장비 등에 적용될 수 있으며, 설비 공정제어 및 통합 연계제어를 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전문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설비 제어 시스템을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솔루션에 포함된 자체 모델링툴을 이용해 기존의 복잡한 코딩 단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제어 시스템을 제작할 수도 있다.
ezControl은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Net Framwork를 채택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과 적용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용 드라이버를 내장하고 있어 확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를 통해 제작된 설비 제어 시스템을 실제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미리 검증해 볼 수도 있다.
LG CNS는 최근 국내 장비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의 신규 생산 설비 투자가 늘어나고 있어 국내외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 CNS 하이테크사업본부 엔지니어링솔루션부문 조방호 전문위원은 “ezControl은 국내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으로서는 유일하게 세계 표준인 SEMI의 OBEM을 준수하고 있다.”며,  “LG CNS는 ezControl을 앞세워 국내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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