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디스플레이 인버터, ACS 550 출시 -㈜ABB 코리아

ABB 코리아는 모든 파라미터가 한글로 표시되고 설정도 한글로 가능한 표준 드라이브 인버터인 ACS 550을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ACS 550은 센서리스 벡터제어 플랫폼을 갖고 최대 주파수 500Hz로 운전할 수 있으며, 각종 보호기능으로 트러블 프리를 구현한 제품이다. 또한 UL, cUL 및 CE 등 각종 세계규격에 대한 인증을 받아 ISO 9001 및 ISO 14001의 제조 공정으로 생산된다.
특히 시운전 도우미를 통하여 강력하고 다양한 파라미터를 단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정 및 조정을 할 수 있어 필요없는 시간투자 및 고민을 해결하였다. 시운전 도우미는 양방향식 대화형으로 인버터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문답식으로 파라미터를 설정토록 도와준다. 고장이 발생하면 도움기능이 있어 고장 조치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최적의 스위칭 주파수를 유지, 인버터에 걸리는 부하가 감소되면 인버터의 스위칭 주파수를 자동으로 올려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소음 최소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센서리스 벡터 제어의 고성능 제어를 통해 전동기를 조용하게 제어한다.
각종 제한값을 사용자가 설정하고 이 제한값에 도달되었을 때 경고 메시지를 설정할 수 있어 필요한 전동기 및 각종 기계의 부하장치에 대한 예방정비를 할 수 있다.
또한 인버터에 의해 발생되는 고조파(THD)를 기존 시스템보다 25%까지 저감할 수 있는 스위칭 초크를 표준으로 장착하였으며, 1차 환경 규정 EMC 필터 및 필드버스를 내부에 장착하고 있다.
ABB 민병규 차장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글로 프로그램할 수 있는 드라이브를 출시한 것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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