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핵심 기술 집약된 고성능 리얼타임 컨트롤러 NI cRIO-9014

NI cRIO-9014
내쇼날인스트루먼트, 프리스케일 반도체, 윈드리버가 함께 고성능 리얼타임 컨트롤러인 NI CompactRIO 플랫폼의 최신 컨트롤러를 추가로 출시했다. 3사의 이번 협력으로 산업용 컨트롤 및 모니터링 등 엔지니어의 임베디드 디자인 작업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NI cRIO-9014는 지난 2006년에 3사의 협력으로 생산된 NI cRIO-9012에 이어 두번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프리스케일의 Power Architecture™ 기술로 제작된 MPC5200 프로세서와 윈드리버의 VxWorks RTOS를 기반으로 임베디드 및 산업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각종 처리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메모리 및 저장 공간에 맞는 성능도 갖추고 있다.
NI의 CompactRIO는 3사의 핵심 기술의 집약체인 NI cRIO-9014 컨트롤러의 출시로 인해 기존의 PLC, 산업용 PC, 단일 보드 장비, 맞춤식 하드웨어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혼합되었으며, 고효율의 산업용 컨트롤 및 모니터링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까지 엔지니어들은 산업용 머신이나 임베디드 컨트롤 시스템을 설계할 때 복잡한 알고리즘이나 데이터 로깅, 자체적인 신호 처리를 위해 실제 설계보다 여기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툴 사용법을 익히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표적인 PAC(Programmable Automation Controller) 플랫폼인 CompactRIO를 사용할 경우 엔지니어는 VxWorks RTOS, MPC5200 산업용 부동 소수점 프로세서와 자일링스의 FPGA 칩셋이 내장된 섀시의 장점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즉 이 제품은 PLC의 견고함과 신뢰성, 산업용 PC나 SBC(Single-Board Computer)에서 찾을 수 있는 개방성과 파워, 맞춤식 하드웨어만의 유연성과 고성능을 모두 실현할 수 있다.
CompactRIO 임베디드 시스템은 NI의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인 LabVIEW와 호환되며, 엔지니어들이 고성능의 개별 산업용 임베디드 솔루션을 개발하고 배포할 때 쉽고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