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현장 최적화를 위한 iQ 플랫폼 제품군 출시


최근 미쓰비시전기는 각종 공장자동화 기기와 개발환경을 연계할 수 있는 iQ 플랫폼 대응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속화, 대용량화된 제조업 분야에서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이 회사의 신제품으로 사용자는 복수의 컨트롤러를 하나로 묶어 수평적 연계를 강화할 수 있으며, 복수의 CPU 모듈이나 정보 처리 모듈을 장착해 장치의 택 타임을 단축할 수 있다.

e-F@ctory 개념도
미쓰비시전기가 생산현장의 각종 공장자동화 기기와 개발환경을 연계할 수 있는 iQ 플랫폼 대응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제조업의 경우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생산 이력정보 관리가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 분야나 액정 제조 분야 등에서도 각 생산장치의 컨트롤러가 다른 컨트롤러나 상위의 정보 시스템과 데이터를 교환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고속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취급할 수 있는 기기에 대한 업체들의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iQ 플랫폼은 이런 상황에 맞게 기존 제품에 비해 기능과 성능을 향상시킨 새로운 컨셉의 컨트롤러와 네트워크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복수의 컨트롤러를 고속, 대용량으로 묶어 수평적 연계를 강화할 수 있으며, 복수의 CPU 모듈과 정보 처리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는 멀티 CPU 간 고속 기본 베이스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iQ 플랫폼 대응 컨트롤러와 긴밀하게 연계해 장치의 택 타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고속, 고정밀도의 제어를 할 수 있다.
이 제품의 PLC CPU 모듈(Q04UDHCPU, Q06UDHCPU)은 기본명령(LD 명령)을 기존 제품보다 약 3.5배 빠른 9.5ns의 속도로 할 수 있으며, 부동 소수점 덧셈 명령도 기존 제품에 비해 약 13.7배 빠른 57ns로 처리할 수 있다.
모션컨트롤러 CPU 모듈을 고속화해 6축 제어시 제어주기를 0.44ms로 줄였으며, 프로그램의 연산 성능도 기존보다 약 4배 향상시켰다. 이러한 성능 향상을 통해 사용자는 고속, 대용량 처리를 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기가바이트 이더넷(Gigabit Ethernet) 기술을 채택해 장치와 설비의 고속화와 데이터의 대용량화를 실현했다. 특히 여러 장치를 하나로 묶는 광네트워크 시스템 MELSECNET/G는 기가바이트 기술로 통신속도를 기존보다 40배 빠른 1Gbps로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미쓰비시전기는 최적의 현장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는 FA 통합 솔루션 e-F@ctory로 생산 설비가 가지고 있는 정보와 상위의 제조 실행 시스템인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연결하는 수평적 정보연계를 실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현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모두 향상시키는 새로운 솔루션도 공급하고 있다.
e-F@ctory의 새로운 기술로 사용자는 자동차, 액정, 반도체 등으로 대표되는 생산 장치나 설비의 고성능화를 실현할 수 있으며, 개발시간과 기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운용 및 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으며, 생산공정의 전체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iQ 플랫폼은 각종 컨트롤러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컨트롤러 상호간의 고속, 대용량 데이터를 공유하며, 통신에 의해 각 컨트롤러의 수평적 연계를 강화할 수 있다. 미쓰비시 전기는 개발환경을 공통 플랫폼으로 처리하는 iQ 플랫폼 개념을 도입해 향후 장치 및 설비의 개발효율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엔지니어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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