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더넷 디바이스로 근접 네트워크 환경의 최적화 실현
블루투스 이더넷 디바이스로
근접 네트워크 환경의 최적화 실현
PCB 커넥터 개발 전문업체인 피닉스컨택트가 팩토리 라인용 FL 블루투스 AP 디바이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더넷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화 제품들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 디바이스는 이더넷 프로토콜 프레임에서 IP레벨과 레이어2 이더넷 프로토콜을 데이터 포워딩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산업용 블루투스 표준은 신뢰성 있는 통신을 도와주며, 근접지역의 무선 연결 디바이스를 지원하고 있다. IEEE 802.11 b/g WLAN 시스템과 같은 무선 디바이스를 같은 장소에서 사용하거나 설치할 수도 있다.
블루투스 디바이스는 세 가지 작동 모드를 지원하며, 최대 7개의 AP, 이더넷 클라이언트 어댑터, 시리얼-블루투스 COM서버를 각각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처리량은 50~100m 거리내에서 최대 400kbps를 나타내며, 실외에서는 최대 200m 거리의 통신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오토컨피규레이션 기능으로 인해 디바이스의 초기 셋업이 쉽다. 내장된 웹인터페이스 기능을 통해 개별적인 디바이스 설정도 가능하며, 두 개의 FL 블루투스 AP 모듈을 사용해 별도의 설정 없이 두 개의 이더넷 디바이스 간의 암호화된 연결도 할 수 있다.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로
손쉬운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지원
테스트, 계측, 모니터링 장비 전문업체인 텍트로닉스가 신제품인 MSO4000을 발표했다. MSO4000은 실시간 오실로스코프 기능과 로직 애널라이저 기능을 제공하며, 파형 검색 엔진 웨이브 인스펙터(Wave Inspector)도 가능하다. 사이즈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 이 제품은 기존의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의 사용방법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MSO4000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 시리즈는 350 MHz에서 1 GHz까지 대역폭을 가진 4개의 모델을 제공하며, 2개나 4개의 아날로그 채널과 16개의 디지털 채널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최대 20개의 시간 상관관계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MSO4032와 MSO4033는 2개와 4개의 아날로그 채널을 각각 제공하며, MSO4053는 4개의 아날로그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MSO4104는 4개의 아날로그 채널에 1 GHz 대역폭을 제공하며, MSO4104는 전 채널에 5 GS/s 샘플링을 보장하고 있다. 다른 모델들은 전 채널에 2.5 GS/s을 제공하며, 모든 아날로그 및 디지털 채널에서 10메가 레코드 길이도 제공하고 있다.
이 제품은 디지털 파형 데이터를 포착하는 데 2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주요 디지털 데이터 획득 모드는 500MS/s에서 10메가 포인트를 포착하며, MSO4000의 고해상도 신호 획득 기술이 적용된 MagniVu™ 기능은 16.5 GS/s에서 1만 포인트까지의 파형을 획득할 수 있다. 메인 파형 및 MagniVu™ 파형은 모든 트리거링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언제라도 멈추거나 재생해서 볼 수 있다. MagniVu™ 기능은 어떤 MSO보다 8배 빠른 타이밍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디지털 채널의 주요한 타이밍 측정에 편리하다.
마이크로 테크놀로지(Micro Technology)의 라이언 피셔(Ryan Fisher) NAND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는 “시간 도메인에 뛰어난 오실로스코프 기능과 로직 애널라이저의 기본 기능을 탑재한 휴대용 텍트로닉스 MSO4000은 디자인이 검증되었으며, 테스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며, “MSO4000은 엔지니어에게 익숙한 오실로스코프 작동법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큰 화면으로 인해 임베디드 설계에 많이 사용되는 NAND 플래시 메모리 개발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MagniVu™가 제공하는 높은 해상도 기능은 기존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텍트로닉스 보급형 스코프 제품군의 밥 블럼(Bob Bluhm) 부사장은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자들은 일반적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 모두를 다루며, 이로 인해 성능이 우수하고 사용이 편리한 장비가 필요 했다.”며, “신제품 MSO4000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채널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전 채널에 긴 레코드 길이를 제공하고 있다. 대형 디스플레이, 웨이브 인스펙터 기능,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갖춘 장비이며, 작동이 간편하고 측정 결과의 신뢰성이 높아 디자인, 디버그, 테스트에도 효율적인 장비”라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 개발
데이터 이력 기록장치 KODAS 시리즈
제어계측기 전문업체 ㈜코닉스가 고온에서 온도를 수집, 저장,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이력 기록장치(Data Logger) KODAS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코닉스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데이터 이력 기록장치라고 할 수 있으며, 90mm의 소형사이즈를 보여주고 있다.
KODAS 시리즈는 반도체 제조 공정, PDP라인, LCD라인 등에 적용될 수 있으며, 작업로의 내부 온도를 검출해 생산공정의 온도를 관리할 수 있다. 고온, 중온, 저온용의 세 가지 시리즈로 나눌 수 있는 이 제품은 다양한 작업 환경에 따른 최적의 온도 관리 데이터 파일 검출을 실현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와 경량의 무게로 인해 휴대가 간편하며,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용이하다. 외함은 고강도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었으며, 견고한 구조를 통해 열차단 효과를 극대할 수도 있다.
KODAS 시리즈는 데이터 수집된 로의 내부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작업로의 내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 완벽한 온도분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외산 제품에 비해 경제적인 가격도 이 제품이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드레그&드롭 방식으로
400종 넘는 계측기 제어
내쇼날인스트루먼트(National Instruments)가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인 LabVIEW의 새로운 제품군을 출시했다. 상호활동적인 측정 소프트웨어 LabVIEW Signal Express는 간단한 데이터 로깅와 기존 방법에 비해 쉽고 간편한 계측기 제어가 가능하다. LabVIEW의 기본적인 측정, 분석 및 리포트 기능이 탑재된 이 제품은 드래그&드롭 방식으로 수백 가지의 측정 장비를 제어할 수 있으며, 사용의 용이성도 가지고 있다.
NI의 제프 코도스키(Jeff Kodosky) 공동 창업자는 “NI는 엔지니어나 과학자들이 자동화된 측정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사용자 정의 방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LabVIEW를 개발했다.”며, “NI는 LabVIEW SignalExpress를 출시함으로써, LabVIEW의 기능 가운데 가장 흔히 사용되는 계측 작업을 훨씬 간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은 측정 데이터를 수집해 디스크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기 위해 데이터 로깅 시스템을 구축한다. LabVIEW SignalExpress는 몇 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신속하고 생생한 측정 데이터를 수집해 디스크에 로깅하며, 엑셀과 같은 스프레드시트 어플리케이션에 전달할 수 있다.
LabVIEW SignalExpress는 알람 모니터링 및 조건 로깅과 같은 고급 데이터 로깅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LabVIEW의 익스프레스 기술을 바탕으로 한 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현재의 LabVIEW SignalExpress 작업을 LabVIEW 코드로 변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유저 인터페이스를 확장하거나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데이터 로깅을 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플러그&플레이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USB 기반 모듈형 데이터 수집 솔루션인 NI CompactDAQ과 함께 사용될 수 있으며, 270여 종의 데이터 수집 하드웨어와 호환이 가능하다. 엔지니어는 30여 가지 I/O 모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RTD, 전류 I/O, 고밀도 디지털 I/O, 고속 아날로그 I/O, 고정밀 아날로그 I/O 모듈을 적용할 수도 있다. USB 타입의 플러그&플레이 플랫폼인 NI CompactDAQ과 LabVIEW SignalExpress의 결합은 편리한 데이터 로깅 솔루션을 제공하며, 셋업 및 측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급격히 감소시킬 수 있다.
엔지니어는 벤치탑 계측기로 반복적인 측정을 하거나 여러 종류의 계측기로 자극-반응 측정 테스트를 할 때 여러 번의 버튼 클릭이나 파라미터 조정을 해야 한다. LabVIEW SignalExpress는 400종 이상의 모듈형, 박스형 계측기에서 수행하는 데이터 수집, 분석 및 저장 업무를 간단하게 자동화 할 수 있다. 즉 회로 특성화, 주파수 스위핑 및 데이터 로깅에 필요한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이공계 대학생 지원 나선
한국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아날로그 반도체 전문업체인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가 지난 3월 15일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한국 대학생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서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국내 10개 대학의 전자공학 관련 대학생 총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국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의 한병돈 지사장은 “마이크로칩의 ‘한국 대학생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은 전자공학 관련 학생들에게 학업동기를 부여하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지난 2년간 한국의 장학생 선발위원들은 학생들의 뛰어난 성취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올해는 프로그램을 10개 대학으로 확대해 학교당 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마이크로칩은 앞으로도 국내 대학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한국의 차세대 전자 엔지니어를 육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각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1999년부터 전자공학 관련 학생들에게 맞춤형 기술 교육 워크샵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마이크로칩의 기술 전문가들이 부천대, 호남대 및 순천대에서 16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와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에 대한 강의를 실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서울과 구미에 각각 지역별 교육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6년 한 해 동안 10회의 세미나와 워크샵을 실시했다.
중국 TFT-LCD 산업시장
신규라인 합작투자설 무성
중국의 TFT-LCD 산업 관련 신규라인 투자계획이 지연되고 있다. 가동 중인 3개의 5세대 라인의 합병이 가시화 되고 있으며, BOE OT의 6세대 투자계획인 Julong 프로젝트와 SVA광전자의 6세대 투자계획도 전면적인 재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각종 대형 TFT-LCD 라인 투자설이 발표되고 있으며, SVA, BOE, IVO의 합병설과 합병후 LCD TV를 겨냥한 대형 라인 건설 계획도 발표되고 있다. 심천(Shenzhen)지역을 중심으로한 TCL, Sharp, 심천 정부의 7.5세대 합작 투자설, 대만 이노럭스(Innolux)와 심천 정부의 합작 투자설 등도 잇따라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투자는 아직까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차세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통합기능 어플리케이션이 담당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은 이페이퍼(E-paper) 기술 중심의 다양한 신규 어플리케이션 시장과 기존에 존재하는 시장 등 2개의 큰 영역으로 나뉘어 성장할 전망이다. 이페이퍼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7인치급 이하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TFT-LCD에 비해 화질과 색상 등 품질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전력소모가 적어 이북(E-book) 형태의 신규 어플리케이션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럽의 폴리머 비전(Polymer Vision), 플라스틱 로직(Plastic Logic) 같은 파이오니어 성격을 가진 회사들이 이북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필립스 등의 한국업체와 일본의 많은 디스플레이 회사들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2011년부터 3인치급 이하의 LCD와 OLED 기술을 기반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하이엔드(High-end) 모바일 폰이 등장할 예정이며, 2013년에는 4~9인치급의 OLED를 기반으로한 모바일폰 이외의 어플리케이션에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채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을 대체하는 5년 이내의 단기시장은 모바일폰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며, 9년 이후의 장기시장은 TV, 노트북, 모니터 등을 대체하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플렉서블 시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존의 다양한 디스플레이가 효율적인 1,2개의 디스플레이 기반 기술로 단순화되고 통합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이며, 노트북, 모니터, TV 등의 기능이 통합된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 대비 70%의 공간 절감
핀 호환 가능한 소형 TSSOP
지난 3월 8일 신호 처리용 고성능 반도체 전문기업 아나로그디바이스가 작고 유연한 멀티채널 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를 출시했다. 이 DAC는 공장 프로세스 제어, 계측, DC 세트 포인트 제어 등의 고전압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하며, 싱글과 듀얼 파워 서플라이로 넓은 전압 범위에서 작동하는 12~16비트 듀얼 및 쿼드 채널 디바이스 범위의 12종 컨버터로 구성되어 있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데이터 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제품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단극 및 양극 전압 출력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 범위는 채널마다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정밀 저항기, 스위치, 외부 증폭기와 같은 이산부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작업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핀 호환이 가능한 소형 TSSOP(Thin-shrink Small-outline)이며, 기존 솔루션 대비 70% 이상 보드 공간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높은 전압을 얻는 동시에 서브미크론 공정 규모의 통합률과 비용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ADI에서 독자 개발한 산업용 제조 프로세스인 iCMOSTM을 사용하고 있다. PLC 아날로그 출력 모듈이나 데이터 수집 카드를 디자인하는 경우 유연한 출력 범위, 다중 파워 서플라이 작동, 뛰어난 TUE로 기계적인 점퍼와 공장 보정 시퀀스를 줄일 수 있다. 이로 인해 디자인 주기와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AD57xx DAC 제품군의 16비트 모노토닉 AD5754R은 TUE의 정확도 수준이 최대 0.1%이며, 5ppm/ºC의 정밀한 내부 리퍼런스를 보여준다.
AD572x, AD573x 및 AD575x 제품군은 12, 14, 16비트 분해능의 듀얼과 쿼드 구성을 제공하며, 4.5~16.5V의 단일 공급 전압, ±4.5~±16.5V의 듀얼 공급 전압으로 작동할 수 있다. 이 디바이스의 출력 범위는 5, 10, ±5, ±10V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초과 범위도 설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30MHz SPI, 파워온 리셋 및 채널당 파워다운 모드가 통합되어 있으며, 하드웨어 LDAC 및 CLR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온칩 프로그래머블 정밀 출력 증폭기를 통해 레일-투-레일 출력 변동폭을 얻어 동적 범위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산업 및 계장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각 디바이스는 통합형 정밀 5ppm/ºC 리퍼런스를 옵션으로 제공하며, 산업용 온도 범위의 지정이 가능하다. AD57xx는 아나로그디바이스의 멀티채널 소형 패키지 디바이스로 구성된 iCMOS 정밀 DAC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볼 수도 있다.
LS산전, 한국표준협회와
도요타시스템 혁신 캠프 개최
LS산전과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15일 TPS 혁신캠프 사업협력에 조인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도 도요타생산시스템의 프로그램을 교육 받을 수 있다.
도요타생산시스템은 도요타자동차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든 혁신 프로그램이며, 그동안 국내 기업의 임직원들은 이것을 배우기 위해 일본까지 가야만 했다. LS산전과 한국표준협회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며, 국내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이 혁신캠프를 공동으로 개설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LS산전은 연수시설과 공장견학, 각종 강의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한국표준협회는 홍보, 마케팅, 교육인원 모집 관리를 담당하기로 했다.
LS산전 김정만 대표이사는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산업계 및 공공기관에 혁신의 장을 마련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며,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좋은 파트너십을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표준협회 이계형 회장은 “혁신우수기관인 LS산전과 협력 조인식을 맺게 된 것을 더없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 혁신캠프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요타생산시스템 혁신캠프는 4명의 LS산전 혁신학교 강사진과 2명의 일본 TPS 전문가를 통해 모랄훈련, TPS 이론교육, 현장실습 등을 제공하며, 시청각 교육과 특강에 의존하던 유사 프로그램과 달리 LS산전의 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최대 12개 모듈 추가 가능한
업그레이드형 Simatic ET 200M
지멘스 자동화 사업부는 새로운 장치들을 부가한 Simatic ET 200M 분산형 I/O 시스템 모듈 제품군을 발표했다. 프로피버스(Profibus) 연결용 신형 153-2 HF 인터페이스 모듈과 프로피넷 연결용 153-4 제품은 하나의 스테이션에 최대 12개 모듈을 추가할 수 있으며, Hart 모듈은 153-2 HF 버전과 접속하거나 연동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4 채널의 F-DI 모듈용 타임 스탬프를 인터페이스 모듈에 추가했으며, 전원공급장치에 내장형 2-포트 스위치 및 T 기능성을 겸비한 인터페이스도 가지고 있다. 새로 출시된 64개 채널 모듈(64DI/DO)은 헤더 모듈과 제어 캐비닛 내의 소요 공간을 감소시켜 스테이션의 채널 집적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집중권 방식 모터로
국내 팬모터 시장 활로 연다
광주시가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첨단부품소재산업 육성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국비 등 55억원을 투입한 생산기술연구원 광주연구소의 극소형제어모터센터는 광주지역 모터제조업체인 뉴모텍과 함께 고효율 에어콘용 팬모터에 적용되는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들이 개발한 집중권방식의 모터는 제조공정이 간단하며, 기존 모터에 비해 16%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30%의 작업효율 상승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팬모터 시장은 원자재가격 폭등과 저임금의 중국제품 등으로 인해 생산기반이 위태로운 상태였으나 집중권방식 모터 개발로 인해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팬모터의 세계적인 시장을 우리나라가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양산시 곧바로 경제적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향후 이 제품은 자동세제 주수기모터, 세탁기 탈수모터 등에 적용될 수 있다.
ezControl 출시로
국내외 설비 엔지니어링 시장 진출
LG CNS가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인 ezControl을 출시하며, 국내외 설비 엔지니어링 사업분야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제조업 설비분야의 진공장비와 세정 및 식각장비, 물류장비 등에 적용될 수 있으며, 설비 공정제어 및 통합 연계제어를 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전문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설비 제어 시스템을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솔루션에 포함된 자체 모델링툴을 이용해 기존의 복잡한 코딩 단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제어 시스템을 제작할 수도 있다.
ezControl은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Net Framwork를 채택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과 적용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용 드라이버를 내장하고 있어 확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를 통해 제작된 설비 제어 시스템을 실제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미리 검증해 볼 수도 있다.
LG CNS는 최근 국내 장비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의 신규 생산 설비 투자가 늘어나고 있어 국내외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 CNS 하이테크사업본부 엔지니어링솔루션부문 조방호 전문위원은 “ezControl은 국내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으로서는 유일하게 세계 표준인 SEMI의 OBEM을 준수하고 있다.”며, “LG CNS는 ezControl을 앞세워 국내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