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관리환경을 기반으로 고성능 모션 제어 시장 주도
통합 관리환경을 기반으로
고성능 모션 제어 시장 주도
최근 ㈜커미조아에서 업그래이드된 PCI Motion 컨트롤러와 miCUBE, C-NET 제품군을 출시하여 발빠르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PCI 모션 컨트롤러와 함께 커미조아는 기존의 모션 라이브러리 신규 버전인 COMIAUTOMATION Version 2.0을 제공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늘어가는 모션 축의 수를 쉽고 빠르게 통합 관리할 수 있는 GUI(Graphics User Interface) 기반의 통합 모션 제어기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보다 편리하고 쉽게 커미조아의 모션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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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미조아 기업부설연구소 이명해 팀장 |
커미조아의 모션 컨트롤러는 펄스 커맨드 방식으로서 구성되어 있으며, 출력 범위는 0.1hz~6.5Mhz를 지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보드라이브는 300kpps 의 최대 속도를 가지는데, 커미조아의 제품은 무리 없이 이러한 사양을 만족시키고 있다. LX50x 시리즈의 내구성은 이미 시장에서 정평이 나있는 상황이다. 특히 정밀한 피드백 입력을 위한 회로 설계는 피드백 지원이 불가능한 기존의 저가형 모션 컨트롤러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커미조아의 이명해 팀장은 “일반적인 모션 컨트롤러 제품 들은 펄스 출력 라인에 절연 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며, “커미조아의 모션 컨트롤러 제품은 펄스 출력 라인에 절연 처리가 되어 있어 하드웨어적인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것도 강점이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모션 보드는 보다 향상된 라인 드라이브 방식 출력 소자를 사용하여 어떠한 스텝 드라이브 구동에서도 문제가 없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서지 전압에 대한 보호를 위해 내부 보호 회로를 내장하여 외부의 순간적인 고주파에 영향을 받았을 때도 회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최신 기술 트랜드 수용
모션 컨트롤러 LX50x 시리즈
예를들어 PCI 기반 모션 컨트롤러 LX504a의 경우 머신비젼 시장을 타겟으로 한 신제품으로 6.5Mpps의 고성능 4축 위치 제어용으로 개발, 출시하고 있다. 고속위치 비교 출력은 사용자가 지정한 피드백 위치에서의 조건을 만족하면, 트리거 펄스를 출력해 주는 기능으로 모션을 구동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위치에서 외부기기에게 하드웨어적으로 트리거를 제공할 수 있다. 머신 비젼 카메라를 통해 트리거 입력으로 사용하면 영상을 보다 편리하게 획득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의 고속 위치비교 출력은 최대 40KHz이며, +EL과 -EL의 리밋 로직 설정도 다르게 할 수 있다. 펄스 커맨드가 2펄스 모드 시에도 모터의 방향을 바꿀 수 있게 되어 있어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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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부하 과열 방지 기능을 가진 I/O인 CN D16-16 v2.0과 LX504 v5.0 |
이명해 팀장은 “1970년대 초에 개발된 C언어의 보급과 함께 프로그래밍 언어의 대중화가 급속도록 진전했다.”며, “커미조아의 경우 .NET 기반의 새로운 C Sharp 언어, Visual Basic .NET 등의 언어에 대한 라이브러리를 제공. 세계적으로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는 COMI-CRASH GUARD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모션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것은 .NET 기반의 개발환경에서 개발된 모든 응용프로그램을 포함하여 MSVC++, Borland C++ Builder, Delphi로 개발된 모든 모션 프로그램의 이상 동작 상황을 제어하여 프로그램의 오동작시에 발생할 수 있는 모션 제어기와 연계된 하드웨어 적인 구성 요소를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커미조아는 타사의 모션 컨트롤러 제품군들이 기존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한계에 부딪혔던 고속 위치 비교 출력(Compare Position) 기능을 하드웨어로 구현하여 머신 비전 시장을 비롯. 고속 위치 비교 출력이 필요한 수요 시장을 타겟으로 시장 행보에 나서고 있다. 고속 위치 비교 출력이 지원되는 커미조아의 모션 컨트롤러는 이전 모션 보드보드 보다 컴팩트한 사이즈이며, 일정 속도 패턴에서 가속 구간과 정속 구간 감속 구간에서 Vision Card를 위한 고속 영상 촬영 시작/종료 트리거 출력도 지원하고 있다.
이명해 팀장은 “또한 1월 2일부터 지속적인 고객 관리를 위해 Smart Update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고 “무상으로 제공되는 스마트 업데이트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최신 라이브러리에서 커미조아 제품군의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즉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며, “이것은 모션 컨트롤러 업체 최초로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장에서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본보기가 될 것이며, 커미조아의 신뢰성과 고객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이다.”고 설명했다.
독립형 모션 컨트롤러 miCUBE
RT-Motion의 선두주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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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미조아의 MotionBuilder2 |
이 제품은 디지털 접점과 다양한 머신 I/O 인터페이스를 내장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모션 제어 명령을 위해 C문법 방식의 miCODE 라는 자체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상으로 제공되는 miCODE 통합 개발환경인(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miCUBE Builder는 Syntax 하일라이트 기능, 구문 자동 완성 기능 등의 최신 에디터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이러한 miCODE는 보다 강력한 개발환경을 제공하여 RT-Motion 코드 개발을 할 수 있게 하는 커미조아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이명해 팀장은 “이러한 miCUBE는 RS232C와 Ethernet을 동시에 지원하며, miCODE를 통한 독립형 제어와 더불어 PC나 miCUBE와 통신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다양한 기기와 연결되어 통신 기반의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며, “특히 PC 기반으로 제공되는 miCUBE 용 통신 API는 기존 모션 프로그램에서도 편리하게 miCUBE 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면서 Ethernet을 통한 원격 제어도 가능해 차세대 독립형 모션 컨트롤러로서 각광을 받을 것이다.”고 경쟁 우위 요소를 밝혔다.
MOSFET을 통한 전류 과부하 방지
차세대 통합 시스템 C-NET으로 시장 주도
최근 현장의 많은 부분들이 기계간의 지능형 네트워크로 발전하면서 보다 혁신적인 데이터 전송 등 시스템 간의 통신 및 차세대 통합 시스템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커미조아에서는 Field Bus 타입의 마스터 카드, 슬레이브 I/O 모듈의 2가지 그룹으로 분류되는 C-NET 제품 군을 통해 배선 비용 절감, 장거리 네트워크 고속 데이터 전송 등을 실현하고 있다.
C-NET의 마스터와 호스트 PC 간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는 다이렉트 I/O 맵핑에 의해 이루어지며, 8채널 디지털 Input/Output 모듈과 16채널 디지털 Input / Output, 32 Input 전용, Output 전용의 다양한 슬레이브 모듈을 선택하여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DIN 레일을 사용해 쉽게 장착이 가능해 배선 및 설치가 용이하다.
마스터 카드의 각각의 포트는 디지털 접점의 포인트를 2,048점까지 지원하며, 최대 64개까지의 슬레이브 모듈을 관장할 수 있다. 특히 20Mbps 의 전송률을 지원하고, 1ms 이하의 시간 동안 2,048 개의 I/O 포인트의 상태를 마스터 카드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100미터의 최대 통신 거리를 가지고 있다.
커미조아의 경우 2종류의 마스터 카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2종류 중 하나는 2개의 링(1개의 링이 64개의 슬레이브 모듈을 지원)을 지원하는 제품이며, 다른 하나는 1개의 링을 지원하는 고속 C-NET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절연 처리가 되어 있는 슬레이브 I/O 모듈은 센서나 표시등 인터페이스를 위해 기존 커미조아 모션 컨트롤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이러한 무듈은 각각 입출력 8점씩을 지원하는 모듈과 입출력 16점씩을 지원하는 모듈, 32 점의 출력만을 지원하거나 32 점의 입력만을 지원하는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모듈은 CAT5 규격의 UTP 혹은 STP 케이블로 연결될 수 있으며, 배선이 용이하고 고속의 마스터 카드와 상시 연결되어 빠른 속도로 동작할 수 있다.
이명해 팀장은 “특히 C-NET 제품군은 MOSFET를 통한 Over Temperature와 Over Current 보호 기능을 통해 고온과 전류 과부하에 있어 방지 회로를 내장하고 있어 뛰어난 하드웨어 성능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하드웨어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이러한 MOSFET는 경쟁사와 차별된 커미조아만의 장점이다. 특히 엔지니어들이 C-NET을 사용하면 제어와 측정을 매우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제품의 보급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