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벤처 공모전 대상 수상



오토닉스의 BWP
센서ㆍ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가 부산 지역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 1회 신기술 신제품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어 10월 11일 부산 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부산시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초박형 에리어 센서 BWP 시리즈(영역 감지용 다광축 포토센서)는 2006년 3월 출시되었으며, 오토닉스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고신뢰성 프레넬 렌즈와 13㎜ 플라스틱 케이스를 채용하여 초박형 슬림 사이즈를 실현한 제품으로 공장의 자동화 라인에서 비접근 영역 내 작업자의 접근이나 부품의 떨어짐 감지, 시트의 결함이나 늘어짐 검출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양 측면에 배치한 동작 표시등으로 제품 동작 여부의 육안 식별이 용이하며, 동급 최고 수준(7ms 이내)의 응답 속도로 사용자 편의성과 검출 신뢰성을 높였다고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국내 에리어 센서 시장에서 외산 제품의 국산 대체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 받고있다.
이외에도 에리어 센서의 신기술 혁신상 수상은 그동안 오토닉스가 역량을 집중해온 포토센서 부문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제품이 출시된 이후 오토닉스는 에리어 센서 부문 매출이 70%가량 급성장하였다.
오토닉스의 박환기 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지난 2000년 경기도 부천에 본사 제어계측 연구소 외에 센서 분야 연구 및 개발을 위해 중앙 연구소를 별도 설립하고, 최첨단 렌즈 가공기 등을 도입해 포토센서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쏟아온 노력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의 성과로 포토센서 부문에서 외산과 동등한 경쟁력을 갖춘 고성능 국산 제품들을 속속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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