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신뢰성과 고객 지원으로 승부!
http://www.motioncontrol.co.kr지속적인 두자릿수 성장 달성
제품 신뢰성과 고객 지원으로 승부!
2002년과 2003년에 70% 이상 성장. 2004년부터 두자릿수 성장을 지속해 2005년 매출 1500억원. 국내 PLC 시장 점유율 1위. 한국미쓰비시오토메이션㈜이 시스템 요소기기를 공급한다는 전략으로 지난 10월 로드쇼 이후 본격적인 시장 행보에 나서고 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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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쓰비시전기 영업본부장 김형묵 전무 |
우리의 경우 PLC와 서보 등의 시스템이 주력이다. 이 제품들은 FPD와 자동차쪽에 들어가는데 고객들에 대한 기술 지원과 활동 등을 한층 강화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현재는 자동차 시장과 타이어 시장이 주력 타겟이다. 2006년 상반기의 경우 자동차 분야 쪽은 해외를 포함한 투자들이 있었고, FPD의 경우도 어느정도 유지는 한 것 같다. 그러나 하반기 들면서 FPD 등의 투자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염려되고 있어 새로운 분야의 창출에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LG, 삼성 등에서 추가 계획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나 현 시점에서는 초기 투자 규모가 적어지질 않을까 판단하고 있다.
이외에도 범용 인버터 사업부의 경우 기존의 A500 시리즈를 대체할 신제품인 A700 시리즈를 주력으로 삼을 예정이며, 팬 펌프 용으로 있었던 F500도 F700으로 대체해 나가고 있다. 인버터 시장의 경우는 고조파, 노이즈, 환경 등에 대처하여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경제형 전용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추세이다.
제품군 중 리니어는 올해부터 시작하는 단계이다. 기존의 경우에도 고정도의 리니어 제품을 시장에 공급했으나 요구 정도가 넘어서는 제품이기도 했고 가격적인 부분이 시장의 요구와 맞지 않는 측면이 있었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가격적인 경쟁력과 품질을 가진 LM-H 시리즈의 코어레스와 코어 부착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의 경우 SSCNet III 대응 되는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미쓰비시전기의 경우 상위 컨트롤러가 강하기 때문에 이와 연계하여 시스템을 컴팩트 하게 할 수 있어 배선 문제 등 유지 보수 부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제품 상호간의 친화성 등이 장점으로 유저들은 SSCNet을 통해 상위까지 연계하여 가격적인 메리트를 얻을 수 있으며, PLC를 연결하면 일괄 제어까지 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모션 컨트롤러, 서보, 네트워크 등의 시스템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실제로 LG 모듈 공장 등에서 실적을 쌓고 있으며, 고객의 반응도 좋고 정도 쪽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Q. 국내 시장에 대한 전략은 무엇이며, 앞으로의 예측은.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기기를 공급한다는 것이 전략이다. 우리의 경우 시스템 구성기기들을 대부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구성 했을 경우의 친화성이 뛰어나며, 기술 지원 대응을 하더라도 한 군데에서 일괄처리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특히 고객에 대한 지원과 제품에 대한 신뢰성은 한국미쓰비시전기가 현재까지 클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한국미쓰비시전기의 경우 2000년도 매출이 300억이었는데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현재 직원이 105명을 넘고 있으며, 1500억원의 매출을 넘어서고 있다. 그만큼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를 얻고 있다. 올해의 경우 매출은 내년 3월까지 17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상반기에 FPD 수요를 크게 봤는데, 예측했던 것 보다는 투자가 줄어든 부분이 있어 하반기 실적이 작년을 하회할 경우도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미쓰비시의 경우 각 기종별 매출이 늘고 있으며, 비율적으로 전년 대비 평균 15% 이상 신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 2002년과 2003년에 70% 이상 성장했으며, 2004년부터 두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대단한 실적이다.
새로운 시장 분야들도 조사는 하고 있는데 기존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시장은 쉽게 예측하기 힘들다. 철강, 유틸리티 등의 시장이 있기는 하지만 큰 기둥이 될지는 모르겠다. 식품, 화학 쪽 등의 여러가지 분야도 조사하고 있지만 확실한 판단는 내리지 못하겠다. 예를 들어 5~10년 전에 FPD 분야가 오늘날만큼 규모가 커질 수 있을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새롭게 각광받을 시장에 대한 것은 아무도 모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