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다각화를 통해 직선 운동의 초고속 질주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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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운동의 초고속 질주 가속!
국내 최고의 마켓 셰어를 가지고 있는 삼익THK㈜는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직선 운동 분야에서의 초고속 행보를 하고 있다. 특히 올 4월에 준공한 신공장에서는 9월까지 주력제품인 HSR, SR 시리즈에 대해 소재부터 생산까지 완전 국산화를 이룩할 예정이며, 시장에 우수한 제품을 보다 빠르게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메카트로닉의 영업을 강화시켜 작년부터 MC 본부를 별도로 구성해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사업의 다각화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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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익THK의 김한동 상무 |
한편 국내 최고의 마켓 셰어를 가지고 있는 삼익THK㈜는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직선 운동 분야에서의 초고속 행보를 하고 있다. 이 회사는 1991년 LM시스템의 세계적인 메이커인 일본 THK㈜와 합작 및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하여 반도체 제조장비, LCD제조 및 검사장비, CNC선반, 상업용로봇, 공작기계, 기타 자동화 설비에 들어가는 LM가이드를 국내 최초로 생산 판매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한 LM가이드 생산품목 확대 등 국내 산업기계 자동화와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마케팅 능력과 유통 조직에 있어서도 국내 제일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영업 노하우, 국산화시킨 LM가이드의 질, 전국의 11개 영업장과 대리점의 간접판매를 통한 6:4 비율의 세일즈 등 풍부한 재고와 영업 서비스는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신공장 준공으로
빠른 납기 및 생산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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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장 전경 |
삼익THK의 김한동 상무는 “고품질의 저렴한 가격 공급을 목적으로 공장을 확장했다.”며, “특히 제품 국산화를 통해 더 빠른 납기, 품질,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우리의 제품을 사용하면 장기적으로 윈윈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고품질 분야에서 단일 경쟁력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익은 현재 마켓 셰어를 선도하고 있다. 중가격 시장에서는 NSK 등의 브랜드와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저가격군에서는 AMT, 하이윈, SBC 등의 브랜드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차별화된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월 2회 이상의 세미나를 통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거래처 차별화, LM가이드 활용기술의 전파, 신제품 전시회 등 유저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업장에 제품을 설치할 경우 정밀 레이저 측정 장비를 지원하여 LM 가이드의 정밀도을 높이고, 고객이 볼 스크류 설치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한동 상무는 “기존의 회사들은 레이저 측정 장비 등의 지원을 거의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또한 마켓 셰어를 높이기 위해서 집중화 전략과 블루 오션 전략, 차별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집중화 전략은 반도체, LCD 등에 집중하여 판촉을 하여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하는 것을 말하며, 블루 오션 전략은 지하철의 스크린 도어, 의료, 헬스 등 민생용 제품 시장을 새로운 타겟으로 삼아 시장을 공략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이 회사는 레드 오션 시장 보다는 블루 오션 마켓에 전략을 집중하여 펼치고 있다. 레드 오션의 경우는 저가격의 공세를 펼치고 있는 일본의 후발업체들과 대만의 업체들이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보다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향후 국내의 LM 가이드 시장은 고품질군가 중저가 군으로 이원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업체들은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 개발을 통해 고품질 저가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김한동 상무는 “향후 5년 안에 LM시장은 중국의 업체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삼익은 분기별 차별화 전략과 국산화를 통한 생산원가 절감 등의 이중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MC 사업 육성으로
고부가가치 시장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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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익THK의 연도별 매출현황 |
한편 메카트로닉의 영업을 강화시켜 작년에는 MC 본부를 별도로 구성했으며, 삼성전자의 7세대 라인은 물론 8세대 프로젝트에도 참여를 하고 있다. GCM 장비 등 다양한 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메카트로 시스템(MECHATRO SYSTEM)은 LM 가이드와 볼나사를 사용하여 고속 고정도 위치 제어를 실현하고 있다. 정밀 위치 제어용 서보 모터를 구동모터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송 메커니즘으로 볼나사, 랙&피니언, 타이밍 벨트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모듈화된 표준품을 용도에 맞게 조립함으로서 다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특수사양의 중량물 이송장치인 ALU 시스템의 제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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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별 매출액 |
김한동 상무는 “우리의 경우 시장을 60%이상 점유하고 있지만, 현재 LM가이드나 볼스크류 쪽의 단품이 치열하게 가격 경쟁력을 형성하고 있어 모듈화, 시스템 장비 등의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고, “특히 LTR로봇이라든지, 반도체의 WTR, 세멕스 같은 스피너 장비에 들어가는 스피너 로봇, 초정밀 스테이지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MC사업은 경쟁사와의 가격 경쟁력을 탈피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로봇쪽에 대한 강화, 리니어 모션 시스템, MC 모듈의 개선 등 아이템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분석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구상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며, “우리 회사의 경우 이러한 신 수정 사업에 대해 50억 지원이 배정되어 있으며, 새로운 수요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