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가지의 기능, 10가지 안전릴레이로 집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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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가지의 기능
    10가지 안전릴레이로 집적화

    기존의 릴레이는 기능에 따라 모든 제품을 세분화해 비상릴레이, 라이트 커튼용 릴레이 등을 따로 써야 했으며, 엔드 유저들은 모든 세이프티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 많은 제품의 재고를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한편 2006년 8월에 출시한 필츠의 PNOZsigma는 300가지의 릴레이 기능을 10가지 시리즈에 집적화 시켰으며, 빠른 수행능력과 유연성으로 안전릴레이의 새로운 획을 긋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자료제공/ 필츠코리아(www.pilzkorea.co.kr)

    Johannes Hopp
    독일에 본사를 둔 필츠는 전세계적으로 약 1000여명의 임직원을 가진 안전자동화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현재 23개국에 단독 투자회사가 운영 중에 있으며, 거의 모든 국가에서 필츠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필츠 독일 본사의 100% 투자로 필츠 코리아는 지난 2005년 유한회사로 거듭났으며, 안전자동화 및 범용 제어기술의 통합 솔루션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는 안전 릴레이, 안전 PLC 및 안전 네트워크 시스템, 센서 기술, 제어 및 신호장치, 측정 및 감시장치, 터치판넬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범용 자동화 솔루션으로서는 모션 콘트롤러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포괄적인 범위의 안전진단을 위해 공장진단부터 생산공장의 설계단계, 시운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사용자에게 요구되는 모든 안전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안전릴레이를 개발하여 안전기술의 혁신을 실현한 필츠는 지속적으로 안전릴레이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PONZ X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전릴레이 제품으로 안전자동화의 대명사로 지칭되고 있다. 한편 2006년 8월에 출시한 초박형 PNOZsigma는 더욱 작아진 공간에 빠른 수행 능력,유연성 등으로 인해 안전릴레이의 새로운 획을 긋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PNOZsigma는 제품의 폭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기존 안전릴레이의 가격에 집적화된 기능을 포함시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셋업도 기존 제품과 동일한 방식으로 할 수 있어 사용자는 안전자동화의 요구조건을 보다 빠르게 수용할 수 있으며, 최소공간의 사이즈로 인해 다양한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다.

    초소형 릴레이로
    제어반의 비용 절감 실현

    PNOZsigma
    1987년 세계 최초로 필츠에서 나온 세이프티 릴레이는 크기가 사과박스만큼 컸으며, 투박한 외형에 3개의 접점을 가지고 있었다. 기존의 모드는 아날로그 타입으로 배선과 전기적 힘에 의해 물리적으로 작동되었다. 현재는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탑제로 접점은 릴레이 접점을 사용하고 있다. PNOZellog 같이 비접촉 단자를 사용하여 수명이 반영구적인 TR접점도 있으나 출력이 작다. 국내의 경우는 릴레이 출력을 선호하고 있으며, 세이프티의 경우 90% 이상이 릴레이 출력을 사용하고 있다.
    릴레이는 단독으로 사용되기 보다는 여러 개의 릴레이를 조합해서 사용되고 있었으나 PLC 같은 타입으로 기술이 이전되고 있다. PNOZ-Multi의 경우는 PLC처럼 프로그램이 가능한 제품이며, 2006년의 신상품인 PNOZsigma는 유럽의 관련 법규를 만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현재 기존의 제품들은 기술적 한계에 부딪혀 현대화되고 있는 유럽의 기술적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주지 못했다. 특히 세이프티 관련 법규가 강화되어 기존 제품의 발전형이 필요하게 되었다. 기존의 X시리즈는 기능에 따라 모든 제품을 세분화해 비상릴레이, 라이트 커튼용 릴레이 등을 따로 써야 했다. 한편 엔드 유저들은 모든 세이프티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 많은 제품의 재고를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사용자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위해 고안된 제품인 PNOZsigma는 외형상 소형화를 이룩했으며, 개별적 릴레이의 기능을 집적화시켜 기존의 300가지 기능을 10가지 제품으로 커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최소 폭이 12.5mm인 이 제품의 하우징은 최대 50%까지 얇아졌으며,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제어반에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안전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리셋모드와 동작모드, 시간지연 등과 같은 기능들을 자체에 탑재된 스위치를 통해 세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몇 종류의 제품만을 재고로 보유하면 모든 종류의 안전릴레이를 재고로 확보해야 하는 불편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제품은 하나의 스위치만 변화시키면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S1부터 S10까지의 시리즈가 있다. S1~S6은 출력 접점을 기본으로 사용할 경우 이용되는 제품이며, S7~S10시리즈는 확장용 제품이다.
    필츠의 세이프티 릴레이 총 책임자인 Johannes Hopp는 “PNOZsigma는 필츠의 오랜 경험이 들어있는 총체적인 제품”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기존 제품과 더불어 완벽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며, “PNOZsigma는 비상정지, 안전문 감시, 양수버튼 스위치 제어 등과 같은 모든 안전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엔지니어를 위한
    설계 및 결선의 간편화

    이외에도 사용자들은 엔지니어링 단계에서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기존의 안전릴레이의와 기능적 셋업이 동일하기 때문에 작업자가 조작해야 하는 구성요소들인 단자대의 설계나 위치 등을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필츠의 Johannes Hopp는 “기존의 엔지니어들은 손에 익은 제품만을 쓰고 있어 신제품의 경우 사용하기를 꺼려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제품과 위치 배열을 똑같이 하고 내부 성능은 업그레이드 시켰다.”며, “특히 사용자는 한 제품만 알면 다른 제품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러그 인 타입과 새로운 스프링 타입의 단자대 기술은 작업자로 하여금 빠른 설치를 보장할 수 있으며, 접점 확장을 위한 획기적인 점퍼를 사용하여 최대 20%까지 결선을 줄일 수 있다. 기존의 경우 내부 확장을 위해 결선을 사용했는데 설계와 결선을 따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제품은 커넥터 하나로 간단하게 결선을 할 수 있다.
    PONZ X의 경우는 8암페어의 접점 용량을 가지고 있었으나 PONZsigma는 최대 12암페어의 접점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신속한 자기진단 기능을 통해 공장의 효율을 최대화 시킬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각의 제품은 접점상태 및 이상상태를 표시해 주는 6개의 식별 가능한 LED가 있으며, 또한 릴레이 앞에 커버를 각각의 시그마 커버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 오작동을 방지했다.
    상단 부분은 커넥터 연결시 확장이 가능하며 케이블 연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기존의 경우 케이블을 꼽고 뺄 때 문제가 있었으며, 케이블이 조밀하게 박혀 있어 엔지니어는 어떤 케이블이 빠져 있는지 모르고 지나갈 수 있었다. 이 제품의 경우 홈이 2개 파져 있어 오른쪽을 누르면 위만 열리고 왼쪽을 누르면 아래만 열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가운데를 누르면 케이블을 꽂는 홈이 전부 열리게 되어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최신의 안전표준을 준수하며, 이미 인증된 다른 안전제품들인 PIT 비상정지 버튼, 안전 스위치과 PSEN 라이트 커튼, PSEN 배리어 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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