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집약으로 실용성 확보, 다기능 복합 가공 터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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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 복합 가공 터닝센터
두산인프라코어의 복합 가공 터닝센터는 해외에서 호평을 받는 제품으로 올해 4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현재 공작기계 산업은 이제까지 발전한 기술을 실용적으로 변화시킨 복합 가공 터닝센터 등의 제품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는 다기능화된 복합 가공기가 넓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공작기계 중에 대표적인 것은 선반, 밀링 머신, 머시닝 센터 등이 있다. 선반은 터닝센터라고도 말하며 가공 대상물을 빠르게 회전시킨 후 공구를 접근시켜 가공물을 깎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밀링 머신은 터닝센터로 가공한 가공물의 거친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주는 역할을 하며 머시닝 센터는 가공물을 고정시켜 놓고 깎아가며 여러 형태로 디자인하는 금형 작업을 처리하고 있다.
이러한 기존의 공작기계는 현재 공작기계 산업은 이제까지 발전해 온 고도의 기술에 기반을 둔 실용적인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는 다기능화된 복합 가공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넓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 4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두산인프라코어의 복합 가공 터닝센터 PUMA TT2000/2500 시리즈는 3~4개 기계에서 처리하던 금속이나 비철금속 가공을 1대에서 처리할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유럽에서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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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MA MX2000ST |
PUMA TT2000/2500 시리즈는 대향형 2주축과 상하 2터렛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공정집약형 차세대 복합가공기로서 한 대의 기계에서 선삭, 밀링, Y축, 배면가공 등 모든 공정을 한번의 셋팅으로 수행할 수 있다.
서보 구동의 상·하 2터렛은 높은 생산성을 보장하고 있으며, SY계열의 Y축 기능은 경사면, Off-Center 밀링 가공 등을 보다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고정밀 가공이 가능한 빌트인 스핀들 모터를 채용하고 강력 절삭이 가능한 신형 BMT-P 홀더를 회전공구 홀더로 채택하고 있다. 이외에도 센터에서 벗어난 위치의 밀링가공 등을 Y축 가공을 통해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eZ Guide i와 90°선회의 10.4""컬러 LCD 화면을 통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더해 주고 있다.
이외에도 터닝센터와 머시닝센터의 기능을 1대로 집약한 PUMA MX2000/2500 시리즈는 IT와 복합기계가공 기술을 결합한 최첨단장비로 다기능, 지능화 및 복합화를 실현한 장비이다. 기존의 터닝센터가 3~4축으로 구성된데 비해 PUMA MX 시리즈는 최대 9축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거의 모든 형상을 마이크론 단위의 높은 정밀도로 신속히 가공할 수 있다. 또한 표준사양의 기계의 경우라도 ±120˚ 선회가 가능한 고강력 밀링 스핀들을 가지고 있어 경사면의 밀링가공을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다.
두산 인프라코어의 곽성용 차장은 “현재 자체 개발을 통해 일본이 독점하던 복합 가공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략적인 미주와 유럽 시장에 진출을 통해 꾸준히 시장을 넓히고 있다.”며 “세계일류기업으로서 두산 인프라코어는 끊임없는 투자와 개발을 통해 앞으로도 선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