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공정 및 자동화 장비로 해마다 2배의 매출성장 기록

정밀공정 및 자동화 장비로
해마다 2배의 매출성장 기록


정밀공정 및 자동화 장비 분야의 국내 선도기업인 케이이엔지(주)는 LETS, GIS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해마다 2배에 가까운 매출신장을 이룩한 케이이엔지는 LG.필립스LCD의 6세대, 7세대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2002년 이후 연평균 85.3%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LCD 및 반도체용 정밀공정장비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케이이엔지㈜는 LCD 및 반도체를 위한 정밀공정 및 자동화 장비를 전문적으로 설계, 제작하는 업체로 TFT-LCD용 공정장비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2004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한 케이이엔지는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장비 국산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1999년 LCD용 셀(Cell) 카세트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으며, 이후 2002년에는 7세대 LCD 클린룸용 크레인 시스템(LETS)과 신뢰성 테스트 장비 개발에 성공하는 등 뛰어난 설계력을 바탕으로 국산화를 통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후 자동화 장비, 공정용 장비, 세정용 장비, 적재장비 분야 등에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사업다각화에 성공하면서 해마다 2배에 달하는 높은 매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케이이엔지는 매출호조를 발판으로 지난 2005년부터는 LETS(LCD Equipment Transfer system), GIS(Gravity Inspection System)와 같은 정밀공정장치를 위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압축해 나가고 있다. 정밀공정장비인 GIS, PCB 본더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케이이엔지가 수익중심의 질적성장을 해나가는 중요한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

정밀공정장치로
제품 경쟁력 차별화

GIS는 셀 공정에서 액정이 주입된 글래스를 절단한 후 수직으로 세워 일정한 온도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가열하여 액정이 중력에 의하여 아래로 모이는 현상을 통해 불량을 검출하는 장비이다. 케이이엔지가 개발한 GIS 장비는 챔버 내 온도제어가 기존 타장비는 ±2도인데 반해 ±1도 범위 내에서 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으며, 패널 수율 향상을 위한 쿨링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경쟁우위의 성능을 통해 이미 마켓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케이이엔지의 GIS는 LG.필립스LCD의 6세대, 7세대 라인에 적용되면서 지난 2005년 전체 매출액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50억원을 달성한 효자상품으로 향후 8세대 투자가 활성화되면 추가 수주 또한 기대되고 있다.
또한 PCB 부착기인 PCB 본더는 LCD 제조과정 중 마지막 단계인 모듈공정에서 셀의 전기적 신호인가 채널인 패드(Pad) 부분에 Tab(드라이버 IC)을 부착한 후 Tab의 반대부위에 PCB(Printed Circuit Board)를 부착하는 장비이다. 2004년 단동 및 자동장비 수주 이후 단기간 개발에 성공한 장비로 LG.필립스LCD 7세대 라인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물류자동화장비
LETS, 인라인 시스템

GIS
PCB본더


이외에도 케이이엔지는 LETS, 인라인 시스템(In-Line System)과 같은 물류 자동화 장비도 생산, 공급하고 있다. LETS는 LCD 제조장비의 대형화 추세로 인해 장비 유지보수 시 하중물을 운반할 수 있도록 하는 LCD 클린룸용 크레인 시스템이다.
LCD 4세대에서 7세대까지 적용된 제품으로 TFT 및 C/F, Cell 공정에 사용된다. 특히, LG.필립스LCD 6세대 라인에 전량 설치를 하였고 7세대 라인 역시 전량을 수주받아 납품한 상태며, 향후 8세대 이상 라인에서도 안정적인 수주가 예상된다.
인라인 시스템은 공정 진행상에서 특수한 기능을 수행하는 장비들을 인라인 형태로 구성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로더(Loader), 트랜스퍼(Transfer) 및 버퍼(Buffer), 언로더 포터(Unloader Porter)와 로봇 반송부를 제작하여 인라인으로 구성한뒤 이를 운영 프로그램으로 총체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이다. LCD 5세대에서 7세대까지 적용된 제품으로 TFT 및 C/F, Cell 공정에 사용된다.

산학연대 컨소시엄 등
신제품 개발에 적극 투자
LETS
인라인 시스템


한편 케이이엔지는 전체직원의 30%가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로 기술인력을 중심으로 한 기존 장비의 국산화 및 신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응용분야를 확대해 새로운 장비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장비에 대한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금오공대와 산학연대 공동 기술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PDP 분야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케이이엔지는 현재까지 75여건의 지적재산권(특허 23건, 실용신안 35건, 의장 15건, 상표/서비스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98년, 한국동광반도체와 LG반도체를 거친 전문 엔지니어 출신, 김동관 부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KN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한 케이이엔지는 이후 1999년에 상호를 변경하고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장비의 국산화를 통해 마켓에서 경쟁우위의 비즈니스를 펼쳐나가고 있다. 1999년 첫해 매출 10억원을 시작으로 2002년 129억, 2003년 250억, 2004년 443억원으로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려왔으며, 2005년에는 무려 73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2002년 이후 연평균 85.3%의 높은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케이이엔지의 경쟁력은 LG.필립스LCD의 6세대, 7세대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공정장비인 GIS, 물류장비인 LETS의 공급이 본격화되고 4세대, 5세대 라인에서도 꾸준한 제품공급이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케이이엔지는 올해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중국으로 고객처를 다변화하여 매출 성장세를 지속시켜 나갈 계획이다. ■

케이이엔지의 사업분야

●Process Equipment (공정장비)
Press End Sealing M/C: 압력이용 패널 봉합
Ongoing Reliability Tester(ORT): 패널의 양불 판정 신뢰성 장치
Multi Aging System(MAS): 패널에 액정분포
균일 장치
PCB Bonder: 패널에 PCB 부착장비

●FA System (물류자동화 장비)
Clean Crane System: 크린룸 내 과중량
Work 운송
Conveyor & Transfer: 장비간 물류이동장치
In-Line System: 장비간 물류이동 시스템
Lifter: 층간 물류 이동 시스템

●Cassette (적재장치)
Array Cassette: TFT, C/F Glass 적재기구
Cell Cassette/Box: Cell 패널 적재기구

● Wet/Dry Equipment (세정식각장비)
Photo Mask Clean: Chemical을 이용한
Mask 세정장치
KOH Strip Machine: Chemical(KOH)을
이용한 PR 제거
C.C.S.S.: 중앙약액공급 및 Blending
USC(Ultra Sonic Cleaner): 파티클(particle)
제거용 Dry Clea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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