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 장비 국내 최초 개발
㈜케이피에스(KPS) www.kpscorp.co.kr
8세대 장비 국내 최초 개발
초정밀 에어베어링 분야 선도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8세대용 초정밀 에어베어링 스테이지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초정밀 에어 베어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케이피에스는 이미 데모 테스트를 통해 일본에서도 월드 베스트라는 평가를 받았다. 2007년 이후에는 초정밀 분야의 자체기술을 보유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장비를 만들어 수출시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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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FPD 시장이 확대되면서 장비에 대한 수요는 크게 증가했지만 장비 국산화의 기술적 어려움으로 인해 초기에는 대부분 외산장비가 국내 시장을 독점해 왔다. 이후 국내 스테이지 업체들의 기술력이 향상되고 장비업체들의 국산화 노력이 탄력을 받으면서 스테이지 시장규모도 확대되기 시작했으며, 대리점 위주의 산업구조도 점차 자체 기술력을 가진 제조업체들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최근에는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 있다.
스테이지의 제조기술은 설계 및 부품선정, 조립, 생산에 이르기까지 관련 기술을 모두 확보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시장에서는 국내 업체들의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사실이었다. 지난 2000년 야스카와(Yaskawa) 대리점으로 출발해 2003년부터 리니어 서보모터 유닛을 시작으로 초정밀 스테이지 제조,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케이피에스(KPS)는 일본의 도이(DOI), 산주(SANJU)와 기술제휴를 체결하고 외국 선진기술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자체 기술력을 빠르게 향상시켜 왔다.
지난해 4월에는 국내 최초로 8세대용 초정밀 에어베어링 스테이지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초정밀 에어 베어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에어베어링 타입
8세대 장비에서 수요증가
초정밀 에어베어링 방식의 장비는 장비의 고품질, 고정밀 요구가 높아지면서 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미 7세대의 일부 고급장비 분야에서도 채택이 이루어졌으며, 8세대에서는 성능과 효율향상을 위해 에어베어링 타입 스테이지 채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8세대 장비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시장규모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KPS의 김중원 대표이사는 “KPS의 8세대 초정밀 에어베어링 스테이지는 이미 데모 테스트를 통해 한국 장비로서는 지금까지 한계로 여겨졌던 수준을 넘어 고정밀도를 구현한 것은 물론 일본에서도 월드 베스트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하고 “일본장비와 동등한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세계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중원 대표는 “2007년 이후에는 초정밀 분야의 자체기술을 보유하고 외국의 초정밀 장비보다 더 우수한 장비를 만들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고 “이미 이번에 개발한 8세대 장비에 대해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대만, 중국, 미국 등으로의 수출활로 개척에도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KPS는 올해 매출규모 200억원을 목표로 초정밀 스테이지 분야의 전문 제조업체로 마켓 우위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KPS는 이번 8세대 스테이지의 핵심부품 4종도 자체 개발했으며, 스테이지 안에 얼라인먼트를 추가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했다. 다이렉트 구동 얼라인먼트 스테이지 접목을 통해 4축 리니어 서보 모터를 사용하여 대형 글래스의 높은 생산성에 대응하는 고정도와 유지보수의 용이성을 확보했으며, 평면배치에 의한 박형 구조로 장비의 소형화를 구현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및 리뷰&리페어 코팅 장비 등에 적용이 가능하며, 향후에는 반도체 분야의 본딩 및 검사기 분야에도 적용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선을 통한 최고 지향
표준화를 통한 신뢰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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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원 대표이사는 “스테이지 전문 메이커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초정밀, 고정도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자체적으로 측정방법 등의 기술력을 높이고 제조에 관련된 표준안을 만들어 제품의 신뢰성 향상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술 및 제품의 발전이 어렵다.”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표준화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소재 및 공통 부분의 마켓 표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이를 주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스테이지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와 재편이 예상되고 있는 2006년 국내 시장은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현상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특히 기술적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제품의 고품질, 고급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선도업체 중심으로 마켓이 집중되는 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자체 기술력이나 제조능력을 갖추지 못한 대리점 구조의 비즈니스는 한계를 맞을 것이며, 돌파구를 찾지 못한 업체들은 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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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원 대표이사는 “한국에는 스테이지 산업의 기회가 많다.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제공할 수 있어야 마켓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KPS는 그 동안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짧은 기간 내에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기술에 대한 적극적 투자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세계적인 스테이지 제조업체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