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기술 자체 개발로

㈜져스텍 www.justek.co.kr

핵심기술 자체 개발로
내수 및 해외수요 확대에 주력



에어 베어링을 사용해 정속 특성 및 위치 제어 안정성을 구현한 업계 최초의 초정밀 에어 베어링 갠트리(Gantry) 스테이지 개발로 지난해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져스텍은 올해에도 범용제품은 물론 고품질, 고부가가치 제품영역을 포괄하는 마켓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특히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질적, 양적인 성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인 모션 스테이지 선도업체를 지향하며, 숨가쁘게 달려 온 ㈜져스텍은 지난해 기술, 매출 면에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고, 2006년의 승부수를 위해 또다시 달려나가고 있다. 전체 매출의 80% 가량을 스테이지 분야에서 확보하고 있는 져스텍은 스테이지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고정밀, 고추력 특성의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미 지난해 표준화된 스테이지 개발을 완료한 져스텍은 이를 기반으로 양산용 스테이지와 특화시장을 겨냥한 고가제품으로 다양한 시장의 요구사항에 대응해 나갈 전략이다.
또한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질적, 양적인 성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호황이 예상되는 일본 시장의 경우 리니어 제품에 대한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올해는 일본으로부터의 수요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술우위를 무기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

이미 지난해 일본장비가 독점해오던 DDR 모터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하며, 기술적 경쟁력을 입증한 져스텍은 연이어 추력용 리니어 모터 개발 및 고정밀 에어 베어링 갠트리(Gantry) 스테이지 개발을 통해 기술적 우위를 확고히 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갠트리 타입 스테이지는 기구적으로 진동이 발생할 수 있어 기술적으로 어려운 분야로 손꼽힌다. 져스텍은 여기에 에어 베어링을 사용해 정속 특성 및 위치 제어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업계 최초로 초정밀 제품 상용화에 성공한 것. 지난해 이미 LCD 7세대 라인용 갠트리 타입 에어 베어링 스테이지를 납품했으며, 져스텍 매출의 상당부분을 갠트리 제품이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니어 모터 등 핵심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기술 우위를 통한 마켓선점에 주력하고 있는 져스텍은 올 한해 2백억원 가량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θ축의 정밀 얼라이먼트나 인텍스에 적용되는 고분해능 회전형 DD모터인 DDR모터를 개발했으며, 올해 안에 용량별로 라인업을 강화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시장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4000N급의 대 추력용 리니어 모터를 개발했는데 이 제품은 고추력과 고정밀을 요구하는 LCD 업계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600mm 크기의 단일 시스템으로 제작함으로써 기존의 조합형 제품에 비해 기구적, 전기적 특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세미콘 제팬(SEMICON OF JAPAN 2005)’ 에 출품되어 일본 업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져스텍은 이 제품을 스테이지에 적용하여 내수는 물론 해외수요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일본시장 수출 확대
스테이지 응용기술 개발


국내 리니어 모터 시장규모는 단축 모터를 기준으로 할 때 대략 5백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단축 모터는 아직도 일본 제품이 여전히 국내 수요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져스텍은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및 유통망 확대를 통한 판매강화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응용기술이 관건으로 작용하고 있는 리니어 스테이지의 경우 비전 검사기 및 측정기, 각종 레이저 응용 분야의 수요를 중심으로 갠트리 타입 스테이지의 매출 성과가 컸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 제품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레이저 인터페러멘트를 적용한 정밀도 ±3㎛급의 고정밀 에어 베어링 타입 갠트리 스테이지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이미 져스텍의 행보는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갠트리 타입은 사이즈가 적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장비 크기를 줄여 경제적인 생산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이브리드 타입은 X축, Y축의 개별제어에 따른 직각도 등 기계적 안정성과 제어성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고, 크로스 타입은 구동이 없는 한 지점에 대한 정도를 중심으로 초정밀 제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져스텍은 갠트리 타입을 비롯해서 하이브리드 타입, 크로스 타입 등 모든 제품에 대한 양산 공급이 현재 가능하며, 차별화된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빠른 납기 등을 통해 시장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져스텍 기술영업팀 최우혁 과장은 “져스텍의 강점은 탄탄한 인적 인프라와 기술력, 빠른 납기 등”이라며, “석박사급 인력만 10여 명이 포진되어 있는데다 지난해 유지보수 및 고객 서비스 체제를 보다 향상시킴으로써 기술적인 대응은 물론 문제 발생 시 해결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타 업체와의 구별되는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스템 업체로서 성공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인 커스터마이징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데다 리니어 모터 등 핵심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응용능력 면에서 경쟁사들에 비해 우위에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하고 “특히 다수의 현장 적용 및 응용경험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유저가 요구하는 최적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장선점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한편 져스텍은 현재 국책과제로 진행 중인 제진대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유압방식인 기존 제품과 달리 매커니컬 제진대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추력의 리니어 모터 개발과 새로운 스테이지 제품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초정밀 모션 스테이지를 선도하고 LCD 8세대용 스테이지 개발에 맞추어 대형 스테이지에 대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업계 전체적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평가되고 있는 일본시장 역수출에 성공함으로써 일본시장 진입에 안착한 져스텍은 초정밀기기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 기술로서 승부함으로써 수출확대는 물론 국산장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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