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중심의 기업경영으로

에버테크노㈜ www.evertechno.co.kr



기술 중심의 기업경영으로
리니어 스테이지 전문업체로 도약

지난 2005년 750억원의 매출규모를 기록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에버테크노(주)는 반도체 장비와 정보통신 무선기기류의 생산자동화 전문 메이커로서의 발전기반을 토대로 초정밀 리니어 스테이지를 응용한 장비 전문 업체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00년 5월, 불과 3명의 직원으로 출발했던 에버테크노㈜는 창립 첫해 매출 50억원에서 지난 2005년에는 750억원의 매출규모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중견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에버테크노가 이처럼 짧은 기간 안에 초고속 성장을 일궈낼 수 있었던 것은 연구개발에 집중해 왔기 때문이다. 이미 대기업에서 20여년 동안 R&D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정백운 대표는 연구 개발 활동을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왔으며, 현재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이 자체 연구소의 R&D 인력으로 투입되어 있을 정도로 기술 중심의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정백운 대표이사는 “기업의 경쟁력은 합리적인 공정 프로세스와 고성능 자동화 시스템에 의해서 실현이 가능하다.”며, “최근에는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갈수록 짧아지면서 다양한 모델을 수용할 수 있는 고성능 생산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높다.”고 말하고 “에버테크노는 제품 공정 기술과 장비 개발 설계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기법을 확보하고 고도의 신뢰성을 갖는 장비를 개발, 공급함으로써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생산자동화 시스템을 요구하는 고객의 경쟁력 제고에 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초정밀 리니어 스테이지
응용장비 전문기업으로 발전

정백운 대표는 LG전자 설계실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 FA설계팀, 그리고 미래산업 반도체 장비 개발팀 등을 거치면서 반도체 장비, 로봇 응용시스템 및 FA 시스템의 개발 설계 분야에 약 25년간 종사했으며, 특히 생산기술과 제품설계, 반도체장비 및 FA설계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에 자동화 및 반도체장비의 국산화를 촉진하기 위해 미국, 일본의 ATS, 소니, 히타치, 마쯔시다 등의 업체들과 기술도입 및 교류 등을 추진해 왔으며, 삼성전자 재직 시에서는 국내 최초로 로봇 응용 시스템 개발과 TV 자동화 라인, 8㎜ 데크 조립 무인화 라인, 휴대폰 자동화 라인, 반도체장비 개발 시스템의 개발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후 미래산업 재직 시에는 세계 최고속 핸들러를 개발함으로써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정백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에버테크노는 기술 중심의 기업으로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화된 오랜 경험을 살려 독창적인 신규 장비 개발로 외국으로부터 도입하고 있는 자본재 수입을 대체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에버테크노는 반도체 장비와 정보통신 무선기기류(휴대폰, PDA, IMT2000)의 생산 자동화 장비에 대한 신규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삼성에 독점 공급 생산하고 있으며, 또한 해외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에는 이러한 생산 자동화 분야의 발전토대를 기반으로 초정밀 리니어 스테이지(Linear Stage)를 응용한 장비 전문 업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Yaskawa와 기술협력
리니어 모터 및 로봇 공동개발


에버테크노는 일본의 Yaskawa와의 기술협력을 기반으로 리니어 모터 및 로봇 제품을 공동개발, 생산하고 있다. 리니어 스테이지 분야에서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초정밀 나노급 에어 베어링 스테이지를 통해 LCD 검사기와 핸들러 및 반도체 전 공정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을 생산추진 중에 있으며, 8세대용 대용량 리니어 스테이지도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대용량을 지원하는 에버테크노의 리니어 스테이지 제품은 완전 밀폐형 롤 커버 방식으로 NMC, 서버 드라이브 SERCOS 통신지원이 가능하며, 고속 에어 베어링 기술로 고정밀, 고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외에 에버테크노는 LCD 및 반도체 장비, 휴대폰, 스마트 폰 단말기 등에 적용이 가능한 인덱스, 모듈 인라인 시스템, 기구 어셈블리 라인 시스템, 비전 검사장비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로봇 응용 및 FA 시스템 분야에서는 리튬 이온 배터리와 HDD 조립장비, C-Mic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백운 대표이사는 “1등 제품, 1등 회사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능력이 우수하고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을 적극 수용하여, 기술개발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개발장비의 대량 생산 시에는 국내의 관련기업은 물론 대만, 싱가폴, 유럽, 일본 등에도 수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버테크노는 아산의 본사를 비롯해 부설연구소와 수원, 구미 등에 영업사무소를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삼성전자 메카트로닉스 센터에서 공로상을 받았으며, 대전 MBC ‘한빛 대상’ 중소기업부문 수상을 비롯해 환경 경영 시스템 ISO14001 등의 인증을 획득했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