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모션 컨트롤 10대 뉴스

산업자동화 분야의 선두 주자인 로크웰 삼성 오토메이션 (대표이사: 데이비드 존슨)이 삼성전자 메카트로닉스센터로부터 산업용 로봇 관련 사업부문을 인수하여 국내 산업용 로봇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이를위해 새로 출범하는 로크웰 삼성 오토메이션(이하 로크웰 삼성)의 산업용 로봇 사업부는 고속 운반용 직교 로봇, 반복 정밀도와 기동성에 초점을 둔 수직 다관절 로봇, 조립, 검사, 조정 공정용 스카라(SCARA) 로봇 및 로봇 제어기 등의 풀라인 제품 시리즈를 삼성전자 메카트로닉스센터로부터 확보하였다. 로크웰 삼성의 산업용 로봇 사업 진출로 로크웰 삼성 고객들은 향후 산업용 로봇 제품과 더불어 로크웰 삼성의 모션 제어기를 솔루션으로 일괄 공급받음으로써 제조 공정간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로크웰 삼성은 이 분야 사업강화를 위해 삼성전자의 산업용 로봇관련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삼성전자와 관계를 맺고 있던 협력업체들과의 지속적인 관계유지에 합의하였다. 삼성전자는 산업용 로봇 관련 기술를 로크웰 삼성에 이양함으로써 서비스 로봇을 비롯한 지능형 로봇에 대한 집중과 자사내의 산업용 로봇에 한정된 사업을 지속하게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로크웰 삼성은 앞선 기술과 관리능력을 기반으로 제품의 성능 및 품질 검사와 기술지원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시장 전략과 관련해 삼성전자 및 삼성의 기존 고객들의 제조 시설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일에 우선적인 초점을 둘 예정이며 이후 신규 고객 창출로 산업용 로봇 제품의 판매 기반을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통합자동화시스템을 로봇분야로 확장
삼성전자 메카트로닉스센터 제어기기사업부를 인수하여 출범한 로크웰삼성오토메이션은 PLC 등 삼성전자의 초소형 제어기기에 대한 기술확보와 안정적인 국내 시장 확보를 이룩한 데 이어 삼성의 로봇까지 확보하게 됨으로써 삼성브랜드를 통한 국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및 삼성전자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현장 적용 실정을 고려한 더욱 향상된 현장 응용 기술력을 확보했다. 또한 로크웰오토메이션의 제어기기 및 통합 자동화시스템을 산업용 로봇 분야로까지 확대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로크웰 삼성 오토메이션의 데이비드 존슨 사장은 “산업용 로봇 사업에 새롭게 진출함으로써 우리는 고객들에게 보다 포괄적인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고, “2002년 로크웰 삼성 오토메이션의 탄생 이후 지난 3년간 우리는 국내 및 수출시장에서 안정적인 발전을 이뤄왔으며 이번 산업용 로봇 사업 신규 진출은 앞으로 우리의 시장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활동영역을 넓혀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산업자동화 선두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만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2002년 5월에 국내 브랜드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의 제어기 사업을 인수하여 로크웰 삼성 오토메이션을 설립했다. 이로써 상호 보완적인 자동화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국내 시장에 최고 수준의 산업 자동화를 구현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삼성의 강력한 개발능력과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세계적인 품질의 제품 및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결합하여 국내 고객들이 한층 더 진보된 품질의 제품과 세계적인 지원이 가능해 졌다.
한편, 로크웰 삼성 오토메이션은 경기도 기흥에 생산 공장과 R&D 센터 및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 4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60여 개 이상의 대리점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고, 3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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