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통합 모듈 공급 위해 세미크론과 공동 협력 추진


SEMITOP?
지난 2006년 4월 27일 제네바의 뉘른베르크에서 다이오드 및 사이리스터 파워 모듈의 세계적인 선도 업체이자 파워 모듈 패키징 분야의 전문 업체인 세미크론 인터내셔날(Semikron International)과 전력 반도체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가 산업, 소비자 및 자동차 시장을 위한 통합 파워 모듈 개발과 공급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여, ST의 파워 디바이스를 세미크론의 SEMITOP? 전력 패키지에 탑재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각자의 시장 점유율을 넓히기 위해 비용 효율적인 파워 솔루션을 제공하고 새로운 모듈군을 사용해 상호 보완적인 역량을 결합하기로 합의했다. ST는 이번 협력이 ESBT?(Emitter-Switched Bipolar Transistor) 제품뿐만 아니라 IGBT 및 파워 MOSFET 등과 같은 기존의 파워 디바이스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SBT?은 고전압 기능과 높은 스위칭 주파수를 제공하기 위해 파워 바이폴라 및 파워 MOSFET 구조를 비용 효율적으로 결합한 제품이다.
SEMITOP? 패키지는 IGBT, 다이오드 및 입력 브리지 정류기 등과 같은 몇몇 칩들이 단일 모듈에 통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패키지 수준의 통합은 부품수와 디스크리트 솔루션의 보드 공간을 감소시키며, 뛰어난 연결성과 고유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 또한 고급 프로세스와 DBC(Direct Bond Copper) 세라믹 기판 및 내부 겔 코팅 등의 고급 재료를 사용하면 열 관리 능력이 높아지며, 외부 온도 변화 및 기계 압력에 대한 내성을 낳을 수 있다.
이러한 성능을 바탕으로 ST와 세미크론의 새로운 통합 파워 모듈은 용접, UPS, 가전, 모터 드라이브 및 SMPS 등 다양한 분야의 고집적 및 고전력 플랫폼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ST의 IGBT 사업부 필리포 디 지오바니(Filippo Di Giovanni) 매니저는 “ST는 SEMITOP? 패키지를 이용함으로서 IGBT 모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ST의 리더쉽은 고객에게 새로운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세미크론의 SEMITOP 프로덕트 리카르도 라민(Riccardo Ramin) 매니저는 “ST와의 협력은 대량 생산과 더불어 기존에 수립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며, “신규 통합 파워 모듈의 양산은 2006년 2/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고 말하고 “ST와 세미크론은 보다 신속한 공급을 위해 각각 독립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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