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윌스(Rick Wills) 텍트로닉스 CEO

네트워크 관리, 계측 장비 전문 업체인 텍트로닉스는 지난 5월 28일자로 마감된 회계연도에 대해 순매출 10억 3,500만 달러, 경상순이익 7,890만 달러(주당 경상이익 0.89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텍트로닉스의 CEO 릭 윌스(Rick Wills)는 "우리는 2005년 한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매출은 10억 달러를 초과했고 수익은 35% 이상 증가했다. 아이넷(Inet) 인수는 우리가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는 이번 사업 기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 나머지 사업의 엔지니어링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신제품 개발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고 몇몇 제품군의 시장 점유율 확보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릭 윌스 회장은 "분기 말의 좋은 성과로, 10월,11월의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정 목표 이상으로 많은 주문과 판매를 올릴 수 있었다. 비록 작년보다는 떨어졌지만, 미 대륙 및 태평양 지역의 4사분기 주문은 연중 최고였으며 일본에서의 성장세도 진행 중이다" 며, "최근에 출시된 새로운 제품군은 4사분기 성장으로 힘을 얻었고, 신제품 개발도 진척 상황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텍트로닉스는 2006 회계연도 1사분기(2005년 6,7,8월) 매출이 약 2억 3,000만 ~ 2억 4,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안정된 시장, 정상적인 경기, 하반기 신 제품 강세 등을 가정할 때, 주당 판매 및 수익에 있어 1사분기가 연중 최하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릭 윌스 회장은 끝으로 "시장 상황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몇몇 신 제품은 이미 좋은 시장 반응을 보이고 있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중이다. 엔지니어링 투자가 증가된 덕분에, 금년은 신제품 도입 최상의 해이며 모든 제품 범주에서 신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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