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삼성]오라클과 제조 산업 RFID 분야 전략적 제휴
로크웰 삼성 오토메이션과 한국 오라클이 국내 제조 산업에서의 RFID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실시한다. 최근 양사는 제조 업체의 RFID 솔루션 구축과 판매 활동 강화를 위해 제조 산업 RFID 분야에서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서 서로 협력하고 시장 확대를 위해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제조 현장에서의 RFID 도입이 확산되면서 단순히 RFID 태그, 리더기, 안테나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미들웨어 및 업무 컨설팅, 시스템 통합 등 전반적인 분야가 점점 경쟁적으로 전문화되고 있는 가운데 RFID 하드웨어와 미들웨어 분야를 대표하는 두 회사가 국내 제조산업의 RFID 시장 개척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양사의 전략적 제휴 관계가 설정됨에 따라 신뢰성 높은 RFID 아키텍처와 솔루션을 생산 현장에 도입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분야를 통합한 고객 컨설팅 및 지원 서비스가 보다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로크웰의 자동화 장비를 쓰고 있거나 오라클의 ERP 솔루션을 쓰고 있는 경우 이미 활용하고 있는 솔루션을 버리거나 바꿀 필요 없이 RFID 시스템과 새롭게 통합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생산적인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RFID를 ERP 시스템에서부터 제어 시스템 단계의 주요 제조 공정 및 창고 관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총괄적으로 통합, 현재 생산현장의 RFID 도입과 관련해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효율적인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의 구축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RFID 분야는 대형 유통 업체들의 주도로 현재 시장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단계에 접어들면서 제조 업체들에게 점점 큰 파급 효과를 낳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RFID 태그 및 리더 부착의 단계를 넘어서 제조 공정을 관리하는 제어 시스템 자체도 RFID 도입을 통해 수정되어야 한다는 단계로 진전되고 있다. 제조 관련 기계 설비와 실행에 관한 전략을 재검토하고 공장 현장 단계에서의 정보 시스템을 RFID 도입을 통해 전체 기업시스템에 통합해가는 작업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로크웰 삼성 오토메이션의 데이비드 존슨 사장은 “RFID 도입은 앞으로 제조 현장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며 RFID 소프트웨어 및 어플리케이션 분야에 있어서 최고를 달리는 오라클과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통해 로크웰은 향후 고객들에게 RFID를 통한 최적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오라클의 김일호 사장도 “오라클은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를 반영하고 RFID 관련 사업을 지원하는 표준화된 기술을 제공하며 기업 규모와 도입 단계에 따라 선택적 도입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며, “산업 자동화 선두 기업인 로크웰 삼성 오토메이션과 협력함으로써 제조 산업 분야에 RFID 관련 시장을 개척하는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