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승강기 659억원 수주
엘리베이터 및 산업용 모터 전문 기업인 오티스LG가 인천국제공항 승강설비 공사를 65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인천국제공항 2단계 탑승동 A에 설치될 승강설비 경쟁입찰에서 다방면 평가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단일 발주로는 최대 규모인 65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티스LG는 이번 2단계 공사수주를 통해 앞으로 3, 4단계 확장공사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2단계 탑승동 A공사는 2020년까지 동북아 허브공항을 목표로 하는 인천 국제공항의 총 4단계 확장 공사 중 하나로 2008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승강설비는 기계실이 없는 엘리베이터 'GeN2'와 분산제어 방식의 'DI'엘리베이터 55대를 비롯하여 37m 시그마 에스컬레이터 포함 75대, 국내 최장 폭인 1600mm 무빙워크 등 260여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