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2천484억 달성

LS산전이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천484억원, 경상이익 185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매출액은 4.2% 신장하는데 그쳤으며, 영업이익은 23.3%나 감소한 것이다. 손익이 악화된 이유에 대해 LS산전 관계자는 ""원화 절상 및 원자재가 상승이 주된 요인이며 군장공단 토지 매각에 따른 손실 반영분도 손익 악화에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1분기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9.5% 신장한 608억원, 내수는 2.7% 신장한 1천876억원""이라고 밝히고, ""2분기 내수는 1분기 대비 두자리수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수출은 매출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매출 발표에서 주목되는 것은 중국, 유럽, 북미에서의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내수 및 수출에서 모두 17%대의 고성장을 이룩한 자동화기기 분야의 선전이 주목된다. 향후에도 자동화기기 분야에서는 PLC 신제품에 대한 SOC 프로젝트에서의 매출 증가와 공작기계와 관련한 인버터의 선전이 예상된다.

LS산전은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10.5% 신장한 1조 1천 2백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www.lsis.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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