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 IMS 설립
산업 자원부는 금년 5월부터 향후 10년간 미국, 일본, 호주, 스위스 등 OECD 국가들이 참여하는 국제간 공동연구 컨소시엄인 '국제 IMS 프로그램'의 2단계 사업의 공식출범에 앞서 우리나라가 초대 국제의장국으로 제조관련 기술분야 국제 공동연구사업 총괄관리 업무를 집행하기 위해 국제사무국인 사단법인 '국제IMS'의 국내 설립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국제 IMS 프로그램은 OECD 회원국들에 의한 유일한 생산기술분야의 프로그램이며, OECD 국가간 국제협력사업 가운데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유일한 사업분야이다. 우리나라는 2004년의 국제운영위원회에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추진되는 2단계 IMS 사업의 초대의장국으로 선출된 바 있다.
국제IMS에는 임관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을 국제의장으로, 송지호 삼성전자 부사장를 비롯하여 미국 ATI사 Robert Kiggans 회장, 미국 제조산업회 Jack Harris 기술 부사장, 카나다 차세대 공정위원회 Jack Purchase 기술고문 등 10명의 다국적 임원으로 구성된다.
최근 2단계 초대의장으로 선임된 임관 회장은 ""내년에 차세대 성장 동력을 위한 제조혁신 방향이라는 비전 포럼을 개최하며, 싱가폴, 뉴질랜드 및 중국 등 아태지역 국가들도 신규 회원국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