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O4000 오실로스코프
텍트로닉스의 DPO4000 디지털 포스퍼 오실로스코프(Digital Phosphor Oscilloscope)가 일렉트라(Elektra)가 수여하는 2006년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 수상대상들은 독일 뮌헨의 일렉트로니카에서 열린 일렉트로닉스 위클리(Electronics Weekly)가 주관한 공식 시상식 겸 만찬 행사에서 발표되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일렉트라 유럽 전자 산업상(Elektra European Electronics Industry Award)은 전자 산업 내에서 우수성, 혁신 및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일렉트로닉스 위클리의 편집자들과 기업, 산업 단체 및 학계의 대표로 구성된 독립 패널이 도전적인 목표 설정, 뛰어난 성과, 혁신 및 성공 등의 과정을 검토하여 수여하고 있다.
일렉트로닉스 위클리의 편집장 리차드 윌슨(Richard Wilson)은 "DPO4000 디지털 포스퍼 오실로스코프는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자들의 절박한 디버그 요구라는 구체적인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다른 후보 제품과 분명한 차별성을 보였다.”며, “이 제품의 디자인은 타겟팅 조사의 성공으로 볼 수 있으며, 판매 장점을 확보하고 테스트 및 계측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결과를 낳는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텍트로닉스의 밥 블럼(Bob Bluhm) 부사장은 “우리는 고객으로부터 DPO4000이 디자인 문제 식별 및 해결에 필요한 시간 및 노력을 줄이는데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지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며, “업계 최초의 기능이 많이 적용된 DPO4000은 생산성, 성능, 가치 및 사용 편리성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진정한 최고의 제품으로 사실상 본사 고객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임베디드 시스템은 소비자 가전, 자동차, 의료용, 컴퓨터, 중간 조립 전자제품, 공업 및 우주 산업 등 말 그대로 모든 곳에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경우 컴퓨터 프린터, ATM, 미끄럼방지 제동장치 또는 기타 여러 다양한 기기들은 와이드 병렬 버스를 이용하여 기기간 또는 외부와 통신을 하였다. 그러나 임베디드 시스템의 병렬 버스가 I2C, SPI, 및 CAN 등의 직렬 버스로 점차 대체되고 있다. 직렬 버스에서는 단일 신호에 주소, 컨트롤, 데이터, 클록 정보 등이 모두 포함 될 수 있어 복잡한 구조는 설계 엔지니어들에게 상당한 디버그 상의 문제를 야기한다. 이에 따라 DPO4000 시리즈는 동급에서 가장 포괄적으로 통합된 직렬 트리거링, 프로토콜 디코딩 및 분석 기능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I2C, SPI 및 CANbus 등의 직렬 버스로 작업하는 엔지니어들에게 궁극적인 디버그 툴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