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m, GIB 독립 운영으로 공급망 소프트웨어 사업 재편

ifm 그룹이 공급망 관리 중심의 소프트웨어 사업을 재편한다. 기존 ifm business solutions와 G.I.B. Sales & Development가 담당하던 공급망 관련 사업을 그룹 구조에서 분리해 다시 ‘GIB’ 브랜드 아래 독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ifm은 GIB의 단독 소유주 지위를 유지하며 재무적 투자자로서 회사의 성장을 지원 한다. 새로운 GIB의 공식 시장 출범은 2026년 10월 초로 예정돼 있다.
이번 재편은 공급망 관리 사업이 ifm의 핵심 사업과 분리된 구조 에서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 다. GIB는 앞으로 SAP 환경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공급망 솔루션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포지셔닝할 예정이다.
새로운 GIB는 개발과 컨설팅, 지원, 영업 기능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과정을 단순화하고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해 혁신 주기를 단축하는 한편, 고객 대응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직 재편은 10월 공식 출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 되며, 기존 고객의 담당자와 계약,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