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과기정통부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

▲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오토닉스 관계자들
오토닉스 R&D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 오토닉스는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우수기업연구소로 선정됐으며, 올해는한 단계 높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과기정통부의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 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혁신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연구소를 선정하는 제도다. 2026년 상반기에는 총 27개 기업연구소가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됐으며, 이 가운데 오토닉 스를 포함한 3곳만 최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됐다.
오토닉스는 산업용 센서 설계 기술과 제어 알고리즘, 산업용 네트워크, SCADA 기반 통합 솔루션 등을 핵심 기술로 확보하고 있으며, 제품 기획부터 선행연구와 제품화 개발, 기술 검증까지 이어지는 연구개발 체계를 운영 하고 있다. 연구개발 인력은 전체 인원의 약 20% 이상이며, 서울 마곡 R&D 센터와 TÜV 인증 신뢰성시험센터를 기반으로 EMC, 세이프티, 복합환경, 성능시험 등 자체 시험 역량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 역량은 SIL 3 인증을 적용한 세이프티 제품군과 고속 샘플 링·정밀 제어 기능을 갖춘 온도조절기, 스마트팩토리용 SCADA 솔루션 등의 제품 개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오토닉스는 앞으로도 센서와 컨트롤러, 소프트웨어 기술을 고도화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설비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산업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