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 SKT – 슈퍼마이크로, ‘AI DC 통합 솔루션’ 위한 MOU 체결

▲ (사진 왼쪽부터) 하민용 SKT AI DC 사업 담당, 앤드류 브래드너 슈나이더 수석 부사장, 클레이 시먼스 슈퍼마이크로 부사장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국내 대표 통신사업자 ‘SK텔레콤’, 글로벌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와 함께 프리팹 모듈러(Pre-fabricated Modular) 기반 AI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리팹 모듈러 방식은 전력·냉각·IT 인프라를 모듈 단위로 사전 제작한 후현장에서 조립하는 구조로, 기존 건축 중심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 대비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협업에서 MEP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 설계 및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통합 모델의 핵심을 담당한다. 특히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솔루션, 고밀도 AI 워크로드 대응 냉각 인프라, 디지털 기반 운영 관리 기술 등을 제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에너지 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SKT는 AI 데이터센터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서버와 MEP 분야를 대표 하는 글로벌 파트너들의 역량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공급 병목을 해소하는 통합 모델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슈퍼마이크로는 고객의 요구와 활용 시나리오에 맞는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AI 연산을 수행하는 고성능 서버와 이를 효율적으로 묶는 GPU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