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디스펙터, 4족보행 순찰로봇 사업 협력 MOU 체결

▲ (사진 왼쪽부터)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 디스펙터 음병찬 대표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대표 이정호)가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 디스펙터(대표 음병찬)와 4족보행 순찰로봇 사업을 위한 협력 의향서(MOU)를 체결 했다. 이번 협력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4족보행 로봇 기술력과 디스펙터의 지능형 로봇 운영 플랫폼이 결합되어 순찰·보안·현장 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4족보행 로봇 플랫폼의 개발·생산·유지보수를 담당하며, 디스펙터는 4족보행 로봇을 활용한 순찰·감시, 안전 관리, 현장 점검 사업의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맡는다. 양 사는 ▲4족보행 순찰로봇 사업 솔루션 개발 및실증 ▲안정적 제품 공급을 위한 생산·서비스 체계 구축 ▲제품 개선을 위한 시장 조사 및 고객 반응 수집 등 전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협력의 첫 번째 성과로 양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건설현장에서 자율순찰 로봇 실증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디스펙터가 주계약업체로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4족보행 로봇이 24시간 무중단 현장 순찰 업무를 수행한다.
자율순찰 시스템은 기존 단순 경비 기능을 넘어 건설현장의 통합 안전관리 솔루션 역할을 하며, 특히 복합적 지형과 계단, 단차 등이 존재하는 건설 환경에서 4족 보행 로봇의 우수한 기동성과 작업 안정성을 수원 건설현장 맞춤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는 11월 수원현장에서 검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