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TING, 아시아 R&D 역량 강화 인도 실리콘 밸리에 기술 센터 개소

▲ 인도 방갈로르에 위치한 새로운 HARTING 기술 센터 개소식 사진
독일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솔루션 전문 기업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이 인도 방갈로르(Bangalore)에 새로운 기술 센터를 공식 개소했 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인도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방갈로르에 위치하며, 아시아 시장 내 고객 중심의 기술 지원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HARTING은 2005년 인도 첸나이(Chennai)에 영업 사무소를 처음 개설한 이후, 2022년 생산 공장을 세웠고, 이번에 새롭게 R&D에 중점을둔 기술 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인도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총 650㎡ 규모로 조성된 이 기술 센터는 제조, 운송,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첨단 커넥터 및 케이블 솔루션 개발을 위한 기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현지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 그램 및 글로벌 IT 솔루션 팀 운영도 포함된다.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의 CEO 필립 하팅(Philip Harting)은 개소 식에서 “이번 기술 센터는 ‘지역을 위한 지역 내 활동(In the Region for the Region)’이라는 HARTING의 핵심 모토를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국제화를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 커넥터 기술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필립 하팅 CEO를 비롯해, HARTING Singapore 및 아시아태평양 (APAC) 지역 대표 이사 메이블 로우(Mabel Low), HARTING India 대표 이사 제이콥 챈디(Jacob Chandy), 그리고 인도 기술 센터 대표 이사 부바네시 카르티케 얀(Bhuvanesh Karthikeyan)이 참석했다.
제이콥 챈디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혁신이 핵심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기술 센터는 고품질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우리의 사명을 실현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ARTING India는 첸나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방갈로르, 푸네(Pune), 노이다(Noida) 등 주요 거점에 영업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