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론, 창립 50주년 맞아 ···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

 

 

리니어 모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롤론(Rollon)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1975년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공방에서 시작된 롤론은 현재 전 세계 11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14곳의 첨단 제조 시설과 1,200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롤론은 정밀 선형 가이드를 시작으로, 중하중용 텔레스코픽 레일, 액추에이터 및 시스템, 최근에는 볼스크류와 로드엔드 제품까지 선보이며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구축 했다. 현재 롤론은 맞춤형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첨단 리니어 모션 기술을 통해 시장 변화에 능동 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글로벌 생산 인프라 확대: 롤론은 올해 미국 미시간과 독일 뒤셀도르프에 두 곳의 최첨단 생산 시설을 새로 준공할 예정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1998년 첫 지사를 설립한 이후, 2010년대에는 로봇 자동화 및 항공우주 분야 수요 증가에 따라 영업 및 엔지니어링 인력을 확장해 왔다. 독일 시장에는 1991년에 진출해 철도, 물류, 산업 기계 분야의 강한 수요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했다. 이번 미국과 독일의 신규 시설 투자로 롤론은 생산 능력 확대, 납기 단축, 맞춤형 솔루션 공급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 기반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myRollon’ 플랫폼 출시: 롤론은 고객 경험을 개선 하고 엔지니어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사용자가 쉽고 직관적 으로 리니어 및 회전 솔루션을 선택·설계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myRollon’을 출시했다. 롤론 CEO 루디거 크네벨스(Rüdiger Knevels)는 “디지털 전환은 롤론의 진화를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myRollon과 같은 플랫폼 투자는 고객 여정을 간소화하고, 미래의 디지털 혁신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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