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khoff “2024년 전 세계 매출 11억 7000만 유로, 전년 대비 33% 감소”

▲ Beckhoff의 Hans Beckhoff 대표이사

 

 

Beckhoff Automation이 2024 회계연도 기준 전 세계 매출 11억 7000만 유로를 기록했 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17억 5000만 유로) 대비 약 33% 감소한 수치다.


이번 실적 하락은 회사 내부에서도 예측된 조정 국면이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세해 동안 누적 80% 이상 성장하며 과열 양상을 보였던 시장이 2024년에 접어들며 조정 국면에 진입, 예고된 ‘경제적 거품’이 꺼졌다는 설명이다.


Beckhoff의 대표이사 Hans Beckhoff는 “이번이 45년 사업 인생 중 여섯 번째 위기”라며 “모든 위기는 유사한 패턴을 따르며, 이번에도 회복은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위기를 혁신과 최적화를 위한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Beckhoff는 소프트웨어 및 PC 기반 제어 기술 전 분야에 걸쳐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 며, 매년 강력한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5~7년 주기로 혁신적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8000만 유로 규모의 R&D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Beckhoff는 현재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 자회사, 대리점,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밀착형 기술 적용과 고객 맞춤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분배, 전력 전송 및 저장 솔루션 분야에 지능형 자동화 및 계측 기술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