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AI 기반 혁신과 디지털 트윈 기술 선보여

▲ 하노버 산업 박람회 2025 지멘스 부스에 방문한 국내 참관단이 산업용 AI와 디지털 전환 기술 혁신을 탐색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 독일 하노 버에서 열린 ‘2025 하노버 산업박람회(이하 하노버 메세)’에 국내 고객 참관 단을 이끌고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하노버 메세에서 지멘스는 ‘원 테크 컴퍼니(ONE Tech Company)’ 전환의 핵심 요소로서 산업용 AI,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등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혁신 기술은 지멘스의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와 결합되어 AI 주도의 미래를 향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멘스의 기술이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원활하게 결합해 고객이 더욱 경쟁력 있고, 회복탄력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전시에서 지멘스는 엔지니어링 및 제조 공정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AI 기술 역량에 중점을 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가상 제조 및 AI 기반 생산 시스템을 구현하는 기술을 통해 산업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했다.
티노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선임 부사장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장은 “이번 하노버 메세에서 선보인 기술은 데이터 기반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앞당기고, 유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력 문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한국 산업이 한층 더 높은 경쟁력을 확보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