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창고 자동화 물류 로봇 ‘3D 모바일 셔틀’ 개발

▲ LG CNS 창고 자동화 물류로봇 ‘3D 모바일 셔틀’ 이 물품 운송을 위해 물류창고 선반을 이동하는 모습
AX 전문기업 LG CNS가 창고 자동화 물류 로봇을 앞세워 북미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에 나선다.
LG CNS가 새롭게 개발한 ‘3D 모바일 셔틀’은 물류창고 선반 내 물품을 수십, 수백대의 셔틀 로봇이 이동하며 운송·보관하는 자동화 로봇이다. 기존 설비는 좌우 두 방향으로만 움직여 물품 이동에 제약이 있고, 복도마다 선반을 설치해야 해 창고 공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했다. ‘3D 모바일 셔틀’은 상하좌우네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효율적으로 물품을 운송·보관할 수 있다. LG CNS는 ‘3D 모바일 셔틀’에 수학적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물류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창고 이용 면적도 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특히 ‘3D 모바일 셔틀’은 일반 화물뿐만 아니라 자동차 배터리와 같은 원통형 화물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조, 유통,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은 ‘3D 모바일 셔틀’을 도입할 때 셔틀 로봇의 종류와 소재 까지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배터리 공장의 경우 화재 예방을 위해 내연성 소재를 적용할 수 있다.
LG CNS 스마트물류 & 시티사업부장 이준호 상무는 “LG CNS는 스마트물류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물류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북미 고객을 위한 맞춤형 물류 로봇, 스마트물류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성공적으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